윗비어와 바이젠 등 유럽 스타일의 밀맥주를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

캔으로 된 편의점과 마트에서 살 수 있는건 사실상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게 전부라 보시면 됩니다.

윗비어: [1664 블랑], 그리고 자주는 안 보이고 아주 가끔 보이는 [그림버겐 블랑쉐]

바이젠: [에델바이스], [파울라나 바이스비어], [에딩거 바이스]



병으로 된 것이라도 추가로 추천하자면 말씀하신 바이헨슈테판 헤페바이스의 상급 라인업인 [바이헨슈테판 비투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선생님이 사시는 주변에 [와인앤모어]가 있다면 아래의 병제품도 한 번 튜라이 해보십시오.

윗비어: [세인트버나두스 위트], [블랑쉐 드 브리셀] (얘네들은 다른 것들을 경험해보시고 조금 더 나중에 도전해보십시오.)

바이젠: [아잉거 브로바이스], [아잉거 우르바이스] (얘네들은 개인적으로 바이헨슈테판 못지 않게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