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2s 계승한 가성비 라고 합니다.

A34는 저도 '어 괜찮네?' 싶었습니다만 남들 다 쓰는 삼성이라 보류중이었습니다(.......).

Nothing Phone은 show me the money의 flex를 보여준다 생각합니다.
제 지갑이 감당하기에 벅차요(......).

이거 플랙십으로 알고 있읍니다...

중국 내수용만 나오는 것 같더군요. 샤오미처럼 중국 내수용 vs. 글로벌용이 분리되면 좀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중국 내수용만 나온다면 제 보잘것없는 개그로 인해 (......중략......) [대한민국을 공격한다] 라는 결론이 나올까봐 우려됩니다.

(의식의 흐름이 뭔가 안드로메다로 간 것 같지만...... 상관없겠죠?)

확인해보니 홍미노트와 A34의 가격차이가 몇만원 정도더군요.

무선충전은 어차피 안 쓰니까 상관없습니다. :)

대세는 A34인가 보군요.

Redmi 12 vs. A34로 압축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홍미노트 12 turbo 쓰고있고 만족합니다

노키아가 아닌게 다행...... 이려나요?

사실 제일 먼저 검토한게 픽셀 6a~7a입니다만,

1. 후기 기종이 나오면서 발열이나 하드웨어에 대한 말이 계속 더 많아짐
2. 구글 특유의 늑장대응을 빨리빨리의 화신인 토종 한국인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음
3. 일부 문제는 소프트웨어로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짐
4. AS 접근성이라도 좋으면 근성으로 어떻게 해보겠지만, 그것도 안 좋으면....... (머엉)

예. 뭐 그렇습니다. OTL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XZ1에서 슬쩍 데였습니다. 응용프로그램 호환성 문제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