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3/10/24 09:43:17
Name   소요
Subject   아내가 아픕니다
또 이 질문을 올리게 되었네요 ㅋㅋ ㅠㅠ

원래부터 몸 이곳저곳과 손가락이 퉁퉁 붓는 사람인데 (+ 수많은 한포진), 얼마 전에 마사지 하다가 림프절을 마사지하면 붓기가 빠진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이후 20일 가까이 아침 저녁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있어요. 림프절이 이어지는 부근을 하나씩 만져보다가, 몸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 있으면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식입니다.

근데 증세는 똑같더라고요. 꾸준히 림프절을 마사지하면 몸이 괜찮아지지 않을까 했는데, 그걸로만은 부족한건지 아니면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양손 가운데 손가락 뼈마디까지 아프다고 그러던데, 한동안 주물러서 가라앉히기는 했다만 병원을 가봐야곘다 싶어요.

1.

보험은 이제 적용되는데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피부가 매우 건조한데, 주로 손가락이 붓고 갈라지고 피가 납니다. 고무나 물만 닿아서 몸에서 거부반응이 크게 일어나요. 이러면 피부과를 가야할 것 같은데, 또 림프절을 마사지하면 증세가 괜찮아지는 걸 보면 내과를 가야하나 싶더라고요.

2.

림프절을 마사지 하는 것이 일시적으로는 몸이 나아지는데, 장기적으로는 악영향이 있을까요? 혈액순환은 개선되는 듯해서, 운동을 계속 시키고는 있습니다.



0


Beer Inside
내과 그 중에서도 류마티스 내과 쪽을 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도 동네마다 시스템이 다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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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의견이 일치하네요
ORIFixation
류마티스 내과쪽 검사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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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금 검색 호다닥 하고 있습니다!
저도 류마티스 내과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6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 감사합니다~
물론 류마쪽 질환이 아닐 수도 있지만, 최소한 rule out은 필요해 보입니다
네네, 집 근처에서 Rheumatoid arthritis test 받아보려고 해요 ㅎㅎ
사이시옷
잘 치료되시길 바라요. 타국에서 아프면 참 힘든데 말이죠.
2
감사합니다 ㅠㅠ 그동안 부었던 보험료가 아내를 가호하기를...
츤데레
빠르게 원인을 찾아서,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2
워낙 다양하게 아파서(?) 두더지게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살찐론도
두분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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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그나마 한명만 아파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기 바래요
3
감사합니다ㅠ 그 마음이 빵빵한 건강으로 돌아왔으면...
일반의 스케줄 하시고 소개해주는 레퍼럴되는 류마티스 내과 가셔야 아마 인네트워크내의 의사로 가셔야 보험 적용 잘 받으실꺼에요. 보통 학생 보험은 HMO 인 경우가 많아서
주치의 의사분 부터 보시고 그 네트워크 안의 의사 선생님 찾으시는것이 안전한데 아니면 보험카드 뒷면 커스터머 센터 전화하시거나 보험사 웹페이지에 인네트워크 의사인지 확인 꼭 하세요. 아내분 잘 나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손발 붓고 그래서 소금 섭취 줄이고 커피도 끊고요. 걷기 1만보 이상하고, 피지컬 테라피 일주일에 한 번 가고 하니깐 좋아졌어요. 일단 의사 선생님 지도하에 정확한 진단부터 받으시길!
1
주정부 노동자 개념으로 단체협약된 거라 PPO 방식인 것 같아요. Provider Netowrk를 검색해서 가라고 하더라고요. 두 군데 정도 주변에서 검색한 류마티스 내과는 평이 안 좋은데, 테스트는 여기저기서 받을 수 있으니 테스트부터 우선 받아보려고요. 매번 보험료만 붓지 이용한 적은 없어서 제 이해가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ㅠ_ㅠ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해보다가 막히는 절차 있으면 대댓글로 또 여쭈어볼게요!
에디아빠
저는 한국에서 한포진을 겪어서 피부과를 오래 다녔습니다. 저도 심각할때는 두껍게 군살처럼 피부가 변하면서 베인상처처럼 갈라지고 피나고 했었구요... 피부과 가면 주로 베이드 같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짧게 쓰고 끊고를 반복하는 치료를 받았지만 끊으면 결국 재발했습니다.
병원을 옮기고 옮기다 찾은 저한테 잘 받은 연고는 프로토픽이었습니다. 보습용으로 제로이드 연고를 같이 처방받아서 지속적으로 보습을 해줬는데, 좋아지다 나빠지다 했습니다만 점진적으로 나아져서, 지금은 오랫동안 앓으면서 생긴 피부 착색 외에는 각질이나 가려움증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안익힌 스팸 퍼먹거나 과음하는거 아니면 거의 안생겨요..
해외라서 병원 소개는 의미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1
와 지금 아내 증세와 비슷하셨네요. Tacrolimus/Prograf로 검색하면 프로포틱에 해당하는 연고가 좀 나오네요. 아내에게 써본 적 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점진적으로 나아지시는데 어떤 조치나 일상적으로 실시하셨던 방식이 있을까요?
저는 피부 증상이 두가지 였습니다. 가려워지면서 표피가 얇아지면서 상처가 나고 진물이 나오는 부분, 두껍게 굳은살처럼 굳으면서 갈라지고 피가 나는 케이스.
1번은 가려워서 건드리면 바로 피부가 까지고 진물이 나고, 상처가 아물면서 딱지가 앉으면 가려움이 배가되어서 어떻게든 안건드리려고 했고, 냉찜질을 해주고 보습 연고를 발랐습니다. 2번은 주로 손 마디에 생겨서 더욱 처리가 어려웠는데 바셀린이나 제로이드를 꾸준히 발랐습니다. 연고 바를때도 면봉으로 얇게 발라줬고 맨손으로 건드리는 일을 최대한 피했습니다. 씻을 때 샤워타올로도 안건... 더 보기
저는 피부 증상이 두가지 였습니다. 가려워지면서 표피가 얇아지면서 상처가 나고 진물이 나오는 부분, 두껍게 굳은살처럼 굳으면서 갈라지고 피가 나는 케이스.
1번은 가려워서 건드리면 바로 피부가 까지고 진물이 나고, 상처가 아물면서 딱지가 앉으면 가려움이 배가되어서 어떻게든 안건드리려고 했고, 냉찜질을 해주고 보습 연고를 발랐습니다. 2번은 주로 손 마디에 생겨서 더욱 처리가 어려웠는데 바셀린이나 제로이드를 꾸준히 발랐습니다. 연고 바를때도 면봉으로 얇게 발라줬고 맨손으로 건드리는 일을 최대한 피했습니다. 씻을 때 샤워타올로도 안건드렸습니다.

일상적으로는 식생활에서는 야식을 끊었고, 냉동식품까지 거르는건 아니어도 통조림류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먹으면 거의 바로 가려움이 올라오는 음식류를 발견하면 끊었는데, 저는 그게 매운음식이었습니다. 생마늘, 풋고추, 매운양념 등을 끊었습니다.
운동을 안한건 아니지만 몸에 열이 많이 오른다 싶으면 바로 1번 부위가 가려움이 올라왔기 때문에, 피로가 심해지는 느낌의 운동은 줄이고 필라테스나 가벼운 유산소 정도로 운동 조절을 했습니다.
다른건 불규칙적이었지만 잠은 되도록 규칙적으로 잤고, 좀 쌓인다 싶으면 주말에 몰아서 잤습니다. 피로가 쌓이면 1번 부위는 가려움이 올라오고 2번 부위는 멀쩡해졌다가도 정말 하루사이에 굳은살처럼 올라오고 트기 시작했기 때문에 잠으로 해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분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흑마법사
한포진은 아토피 일부인데 아토피 증상 중 하나가 붓기도 있습니다. 아토피 자체가 면역과잉이라서 염증아닌것에도 염증반응나고 스트레스만 받아도 정상세포가 발작하고 그런거라서... 고무나 물에도 손피부가 반응한다는건 지금 피부세포가 그만큼 예민하고 과잉반응하는거거든요. 요즘은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같은건 약국에서 파니 그걸 손에 바르고 웬만하면 붕대감거나 일회용 장갑같은걸 껴서 외부자극과의 접촉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자기전에 연고와 로션 많이바르고 장갑끼고 자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고무류와 플라스틱 종류는 아토피에 영향을 많이 주니 되도록... 더 보기
한포진은 아토피 일부인데 아토피 증상 중 하나가 붓기도 있습니다. 아토피 자체가 면역과잉이라서 염증아닌것에도 염증반응나고 스트레스만 받아도 정상세포가 발작하고 그런거라서... 고무나 물에도 손피부가 반응한다는건 지금 피부세포가 그만큼 예민하고 과잉반응하는거거든요. 요즘은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같은건 약국에서 파니 그걸 손에 바르고 웬만하면 붕대감거나 일회용 장갑같은걸 껴서 외부자극과의 접촉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자기전에 연고와 로션 많이바르고 장갑끼고 자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고무류와 플라스틱 종류는 아토피에 영향을 많이 주니 되도록 버리거나 교체하세요. 고무장갑이면 얇은 면장갑 덧신고 끼면 좀 나아요. 옷도 순면 외에는 합성수지 옷들 정리하시고 속옷도 한치수 큰 순면위주로 바꾸는게 좋아요. 옷을 딱 맞는거 입지마시고 크고 펄럭거리는 순면옷으로 실내복 입으면 피부에 부담이 덜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아토피로 붓기도 오고 위염장염도 오고 변비도 오고 온갖걸 겪었어서 제가보기엔 피부과방문과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그리고 잠을 많이 푹 자야합니다. 유산균도 일반인보다 좀 더 먹는게 좋구요. 물은 그냥 마시기보간 항상 끓여서 따뜻한걸로 먹는게 좋아요. 체온이 조금만 낮아져도 몸의 관절이 아프거나 붓기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따뜻한물먹고 한치수 큰 편한 순면 옷 입고 스트레스 요소를 줄이는게 좋아요.
1
제가 설거지를 다 하기 때문에 고무장갑은 괜찮습니다 호호

위염장염, 변비, 몸 붓기 다 아내에게 해당되는 요소여요. 요새 공부한다고 잠을 좀 덜 자고 있는데 그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유산균과 뜨거운 물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흑마법사
아토피가 잠을 덜(못) 자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모든 증상이 심화되거든요. 아토피가 웃긴게 몸 체온이 낮아지면 온몸이 아파오고 관절이 쑤시고 기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몸 체온이 높아지면 수포나 가려움증과 열꽃이 심해지고 숨쉬기 힘들어지고 위장염이 오고 온몸의피부가 공기만스쳐도 자극받고 발작합니다.
그리고 습도도 중요한게, 습도가 높고 더우면 가려움,수포,위장염이 심해지고, 습도가 낮으면 건조해져서 오히려 좀 나아지지만 너무 낮으면 간지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37년동안 아토피가 덜 활동할때는 가을정도 20~24도... 더 보기
아토피가 잠을 덜(못) 자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모든 증상이 심화되거든요. 아토피가 웃긴게 몸 체온이 낮아지면 온몸이 아파오고 관절이 쑤시고 기력이 떨어지고 체력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몸 체온이 높아지면 수포나 가려움증과 열꽃이 심해지고 숨쉬기 힘들어지고 위장염이 오고 온몸의피부가 공기만스쳐도 자극받고 발작합니다.
그리고 습도도 중요한게, 습도가 높고 더우면 가려움,수포,위장염이 심해지고, 습도가 낮으면 건조해져서 오히려 좀 나아지지만 너무 낮으면 간지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37년동안 아토피가 덜 활동할때는 가을정도 20~24도에 습도 20~30퍼 였을때가 최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옷은 얇고 엄청나게 큰 긴팔원피스 한장.
성인아토피같은데(어렸을때부터 있던게 아니라면) 청소도 자주 많이 하시고, 건조기있으시면 침구도 일주일에 한번씩 침구털기 해주시고, 항상 물 끓여서 따뜻하게 마시고(둥글레차 추천), 커피탄산 드시지마시고, 과자금지, 과일은 바나나정도만(다른 과일은 사람에 따라서 과잉반응 올수도잇어서), 식사는 되도록 적게, 유산균은 아침저녁 혹은 아침점심저녁으로, 물은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기, 스테로이드가 약간 포함된 피부과처방 로션이나 약국에서 연고사서 수시로 바르기, 스트레칭은 10분정도만 등등....

환경개선이 젤중요합니다 혹시 짐이 많으시면 짐을 줄여보세요 그러면 먼지가 줄고 눈에 난잡한게 안보여서 시각적으로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증상이 조금 또 나아집니다
아토피가 아닐수도 있지만 증상은 제가 겪었던 아토피랑 같아서... 의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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