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3/11/07 21:25:52
Name   the
Subject   카니발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삼자녀 아빠입니다
오늘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발표되었는데 뭔가 보면 볼수록 애매한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당연히 연비일텐데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이는데 차이가 클까요?
고속 주행 위주일 것 같은데 하이브리드가 이득이 있을지...
하이브리드가 출고가 가솔린과 큰 차이 없다면 그냥 하이브리드 갈 것도 같은데 출고 대기도 상당히 길어질 것 같구요
그리고 기계는 복잡해질수록 고장이 잘난다는 편견이 있어서 그냥 가솔린이 더 고장이 덜 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승차감이나 이런면에서 하이브리드가 큰 이득이 있다면 그래도 하이브리드 시도를 해볼 수도 있을텐데 그 부분도 회생제동 같은 거 때문에 오히려 승차감에 마이너스가 있을수도 있지 않나는 생각도 있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0


오딧세이나 시에나도 고려했었는데
수리비 같은게 너무 나올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Beer Inside
찾아보니 시에나 하이브리드 보다 연비가 나쁘군요.

연비면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하나 몰고 있는 입장에서 회생제동하는 부분이 고장이 나면 비싼 것으로 들었는데,
아직 별다른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차값과 기름값을 비교하면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크지는 않습니다.
오래 탈수록 장거리를 뛸 수록 차이가 나는데, 가정용으로 1년에 2만이상 타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를 추천한다면 같은 기름통으로 더 멀리 갈수 있다는 겁니다.

현기는 연료통을 하이브리드라... 더 보기
찾아보니 시에나 하이브리드 보다 연비가 나쁘군요.

연비면에서 많이 아쉽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하나 몰고 있는 입장에서 회생제동하는 부분이 고장이 나면 비싼 것으로 들었는데,
아직 별다른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차값과 기름값을 비교하면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크지는 않습니다.
오래 탈수록 장거리를 뛸 수록 차이가 나는데, 가정용으로 1년에 2만이상 타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를 추천한다면 같은 기름통으로 더 멀리 갈수 있다는 겁니다.

현기는 연료통을 하이브리드라고 더 작은 녀석을 쓰지는 않을 것 이기 때문에,
자주 주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하이브리드의 장점 같습니다.
1
장점이 별로 없다는 말 같습니다?
Beer Inside
의외로 하브 써 보시면 매력있습니다
카리나남편
저라면 가솔린입니다.
가솔린으로 마음이 약간 기울어져있읍니다
그랜저 하브 오너입니다.

차값과 연비 차이를 비교해보시면 보통 10만 전후로 떨어지는데, 일반 패밀리카로는 큰 이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잔고장 및 부품 교체 측면에서도 싸고 자주 vs 안싸고 안자주 정도의 차이라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보고요. 회생제동도 브레이크 페들보다 엔진브레이크 많이 쓰시는 유형이면 오히려 익숙해지면 장점도 될수 있고 그런 측면이 있어서 승차감도 취향의 차이인 듯 합니다. 소음도 주행 중에는 엔진보다는 노면의 영향이 훨씬 크기 때문에 모터주행이 일부 들어간다고 해서 승차감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출장등 차량을 자주 이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하브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만 2년 탔는데 이미 차값 차이는 뽑아서.. ;;
danielbard
카니발은 가솔갈것같습니다 쏘렌토까지는 하브가 압도적인데
러신머닝
뭔가 밑에서는 다 카니발 하브 기다려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여기는 다 가솔린이시네요. 비싼걸 연비로 메꾸는거라 금전적 이득은 크지 않아도 출력, 정숙성 때문에 하브를 더 윗급으로 생각하기도 하더라고요. 시승해보시면 좋을텐데 일단 취향따라 가시죠.
행복한고독
경제적인 면에서 세금을 빼놓으신거 같습니다.

카니발 가솔린은 3500cc로 년간 자동차세가 약 90만원이며, 하이브리드는 1600cc이므로 약 29만원 입니다.

1년에 61만원 차이이며, 3년이면 183만원이 세이브 됩니다.
(물론 3년후 부터는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이는 조금씩 줄어들긴 합니다)

아직 하이브리드 연비가 공식적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현재 14km/l로 예상하고 있고, 가솔린의 경우 9km/l 정도로 50% 이상 연비가 좋다고 나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특성상 고속에서의 차이는 그보다 작은 ... 더 보기
경제적인 면에서 세금을 빼놓으신거 같습니다.

카니발 가솔린은 3500cc로 년간 자동차세가 약 90만원이며, 하이브리드는 1600cc이므로 약 29만원 입니다.

1년에 61만원 차이이며, 3년이면 183만원이 세이브 됩니다.
(물론 3년후 부터는 할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이는 조금씩 줄어들긴 합니다)

아직 하이브리드 연비가 공식적으로 나오진 않았으나, 현재 14km/l로 예상하고 있고, 가솔린의 경우 9km/l 정도로 50% 이상 연비가 좋다고 나옵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특성상 고속에서의 차이는 그보다 작은 것은 사실이나 그래도 연비면에서는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을겁니다.
(쏘렌토 하브의 경우도 고속에서 16km 정도는 쉽게 뽑아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솔린으로는 잘 뽑아봐야 12~13km 이고, 쏘렌토 가솔린이 2.5터보로 다운사이징임을 감안하면 가솔린 자연흡기인 카니발은 하이브리와 차이가 더 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승차감...현재 현기 하이브리드는 이질감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닌데, 승차감을 논할정도의 차이는 아니며, 오히려 정차시의 정숙성 때문에 만족감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힘은 조금 부족할거로 예상되나,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버거울 정도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시중에 판매된 대부분의 카니발이 2.2 디젤 모델인데, 45kgf·m 으로 토크가 높다고는 하지만, 최고출력이 194마력입니다. 하이브리드는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모터 출력을 높여 엔진 180마력에 27kgf·m, 합산 245마력에 37.4kgf·m로 디젤 파워트레인 대비 꿀릴게 없습니다.

물론 쏘렌토도 답답함을 토로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일상 주행에서 부족함을 느끼긴 어렵다고 봅니다.
(최근 200마력이 우수운 출력으로 생각하는데, 몇년전까지 가장 많이 팔리는 쏘나타 2.0이 160마력 대였으며, 그랜저 2.4 엔진도 190마력 대였습니다.)
방사능홍차
질문 의도와 다른 답변인데
이번에 카니발이 측면 충돌테스트 결과 poor로 받았답니다. 2열 좌석이 3열까지 날아갔다나
iihs 기준자체가 엄격해지면서 시에나, 오디세이도 별거없던데요... 미니밴에서 좋은등급받은 차가 없더라고요.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14km/l로 땡이군요. 희한하네..
가솔린 3.5면 연비가 10km/l 보다 낮을테니 그거면 선방했다 싶기도 하고요.

제가 모는 K5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20km/l 정도로 나오는데, 실 주행은 시내 시외 할 것 없이 25~30km/l 로 나오고,
고속도로에서 과학차 주행(네.... 그거..)을 하면 16km/l 정도가 나오거든요.
브레이크를 요령있게 밟으시면 연비 꽤 올리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력 굉장히 여유롭고,
다른 차들은 불편하다고 끄는 스탑 앤 고가 하이브리드는 너무나 쾌적하고,... 더 보기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14km/l로 땡이군요. 희한하네..
가솔린 3.5면 연비가 10km/l 보다 낮을테니 그거면 선방했다 싶기도 하고요.

제가 모는 K5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20km/l 정도로 나오는데, 실 주행은 시내 시외 할 것 없이 25~30km/l 로 나오고,
고속도로에서 과학차 주행(네.... 그거..)을 하면 16km/l 정도가 나오거든요.
브레이크를 요령있게 밟으시면 연비 꽤 올리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출력 굉장히 여유롭고,
다른 차들은 불편하다고 끄는 스탑 앤 고가 하이브리드는 너무나 쾌적하고,
그 덕에 조용하고요.
시내 주행에서도 엔진이 무리한다는 느낌이 전혀 안 나는게 좋습니다.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차량 안정성도 있고요.

솔직히 연비는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생각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하이브리드 대기가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보고 기다릴만하면 하이브리드로 가고 너무 길어서 못 기다릴 정도면 가솔린 갈 것 같습니다.
아이 셋 데리고 다닐 일이 당장은 없긴 하겠지만 준중형 세단에 카시트 3개 설치한채로 한 두명이라도 데리고 돌아다녀 보니 쉽지가 않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질문 게시판 이용 규정 11 토비 15/06/19 24403 4
16649 의료/건강개별 포장된 약이 유통기한이 지난경우 (홍차넷 약사 스앵님들!!) 15 + Mandarin 25/04/03 218 0
16648 교육어린이 신문, 신문, 잡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 아재 25/04/02 292 0
16647 IT/컴퓨터AI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퍼그 25/04/02 265 0
16646 가정/육아콧물 나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시나요? 12 the 25/04/01 416 0
16645 교육초등학생 학폭위 관련해서 문의 10 얼그레이 25/04/01 628 0
16644 IT/컴퓨터Hongkong/MACAU에서 ChatGPT 쓰는 방법? 3 mathematicgirl 25/04/01 326 0
16643 법률법무법인의 전문성을 비전문가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익명] 25/04/01 658 0
16642 의료/건강영양제 추천해주십시오 14 쉬군 25/03/31 397 0
16641 기타40대 초중반의 이직 고민,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23 쉬군 25/03/31 701 0
16640 기타빠른년생인 분들 나이 얘기할 때 빠른인 걸 말하시나요? 16 시간아달려라 25/03/30 676 0
16639 IT/컴퓨터KT 와이파이 개수 제한? 2 바쿠 25/03/27 506 0
16638 문화/예술기차역 구조도 그리기 9 OshiN 25/03/27 603 0
16637 댓글잠금 기타세탁기 2번 딸깍이 너무 귀찮아요. 5 [익명] 25/03/25 996 0
16636 기타쿠팡플레이 질문입니다 4 김치찌개 25/03/25 480 0
16635 가정/육아제사 벌초같은 가족모임 부담스러운거 어떻게 하세요? 4 [익명] 25/03/25 597 0
16634 진로이직할 때 그 회사 이사 자신이 안다고 겁주는데 8 [익명] 25/03/25 904 0
16633 의료/건강면역항암제 주사 or 복용약 고민입니다. 3 미카엘 25/03/25 349 0
16632 기타자영업자분들 뭐하시나요? 14 게이득 25/03/24 834 0
16631 기타시키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0 [익명] 25/03/24 754 0
16630 IT/컴퓨터스마트워치로 사진 보기 2 OshiN 25/03/24 346 0
16628 의료/건강아동 ADHD 약 처방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2 쉬군 25/03/22 475 0
16627 여행5월에 서울에 박물관 여행을 다녀볼까 합니당 7 Broccoli 25/03/22 376 0
16626 과학발목이 아프면 안정화? 쿠션화? 10 린디합도그 25/03/22 561 0
16625 여행어머니와 북해도를 갑니다. 뭘 준비해야할까요? 9 니르바나 25/03/21 52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