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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Date
23/12/08 16:50:43
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어머님이 아프시네요.
https://redtea.kr/qna/15438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
풀잎
23/12/08 17:25
삭제
주소복사
얼른 맞는 치료법 찾으셔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그저그런
23/12/08 17:27
삭제
주소복사
선생님 힘내세요. 잠깐이나마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마소
23/12/08 17:29
삭제
주소복사
힘겨움을 하소연할 곳이 있다면 조금은 마음을 덜어놓을 수 있을 거예요. 여기든 혹은 어딘가가 되었든 그런 공간이 있길 바라며, 저희는 어머님의 쾌유와 선생님 댁의 평안을 바라겠습니다.
[글쓴이]
23/12/08 17:30
삭제
주소복사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글쓴이]
23/12/08 17:31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댓글들이 많이 힘이되네요
[글쓴이]
23/12/08 17:32
삭제
주소복사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홍차넷에서는 항상 많은 도움 얻고있습니다. 하마소님 댁도 항상 평안하시길.
서포트벡터
23/12/08 17:34
삭제
주소복사
쾌유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힘 내세요.
덜커덩
23/12/08 18:06
삭제
주소복사
어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선생님도 무탈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3/12/08 20:16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제가 힘 내야 두 분도 힘내시겠죠
[글쓴이]
23/12/08 20:17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의식해서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요미
23/12/08 20:31
삭제
주소복사
쾌유를 빕니다. 마음도 몸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의식적으로 잘 챙겨드세요. 저도 익명님의 어머니 건강이 속히 좋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셔요
[글쓴이]
23/12/08 22:34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아는 사람들 앞에서 단단해지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순간순간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댓들이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요 뚱인데요
23/12/08 23:55
삭제
주소복사
글을 읽는데 가슴이 먹먹하네요. 어머님이 빨리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23/12/09 15:05
삭제
주소복사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Ness
23/12/09 17:01
삭제
주소복사
힘내세요.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펑펑 울어도 됩니다.
[글쓴이]
23/12/09 23:45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빨리 월요일이 되서 뭐라도 알고 치료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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