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4/01/24 13:15:08 |
Name | [익명] |
Subject | 내분비 내과를 다녀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저와 와이프가.. 현재 임신 준비 중 입니다. 산전 검사에서 면역수치 (NK) 가 높다는 이야기는 들었었고, 배아이식 후 3주 정도 되어 오늘 검사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혈액검사 결과에 갑상선 수치가 높다며... 진료 소견서를 써줄테니 내분비내과를 다녀오라고 연락을 받았다네요. 소견서를 써주신다니 대학 병원에 다녀오라는 이야기겠지요? 내분비 내과는... 예약 없이 가도 진료 볼 수 있는 과 인가요?... 시급한 이슈 같은데... 갔더니 예약하고 내년에 오세요 할까봐 걱정이네요... 서울에서 위와 같은 상황 (임신 준비 - 면역 높음 - 갑상선 수치 높음)에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할 지 의료넷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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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면역수치가 높으면 면역억제제를 먹거나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는거로 알고 있습니다만...착상단계에서 적극처방을 한다고...이건 산부인과 처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겪은게 아니니 모르겠네요.
갑상선 수치는 제가 의사와 상담해 적극대응했던 부분인데 수치가 높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임신 전 검사에서 정상범위(TSH 5.0 이하)이나 임신에 유용한 수치는 좀 더 낮은게 좋다는 논문이 있어
의사 선생님과 논의해서 약을 먹었습니다. 당시 일반 신부인과나 내과는 그 정도 적극처방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
서울역 차... 더 보기
갑상선 수치는 제가 의사와 상담해 적극대응했던 부분인데 수치가 높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임신 전 검사에서 정상범위(TSH 5.0 이하)이나 임신에 유용한 수치는 좀 더 낮은게 좋다는 논문이 있어
의사 선생님과 논의해서 약을 먹었습니다. 당시 일반 신부인과나 내과는 그 정도 적극처방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
서울역 차... 더 보기
음...면역수치가 높으면 면역억제제를 먹거나 면역글로불린 주사를 맞는거로 알고 있습니다만...착상단계에서 적극처방을 한다고...이건 산부인과 처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겪은게 아니니 모르겠네요.
갑상선 수치는 제가 의사와 상담해 적극대응했던 부분인데 수치가 높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임신 전 검사에서 정상범위(TSH 5.0 이하)이나 임신에 유용한 수치는 좀 더 낮은게 좋다는 논문이 있어
의사 선생님과 논의해서 약을 먹었습니다. 당시 일반 신부인과나 내과는 그 정도 적극처방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
서울역 차병원 내과에 갔었습니다. 임신 준비 중인데 수치 낮추고 싶다니 피검사하고 그냥 바로 처방해 주셨어요.
그러다 약이 떨어져 한달 못먹다가 자연임신으로 동네 산부인과 분만병원에서 가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제 요구로 갑상선 수치 확인하고 싶다고하여 바로 피검사해서 TSH 수치가 6에 가까운걸 확인하고,
바로 방문해 약 받아오고 그 이후 그 산부인과에서 계속 신지로이드를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산부인과도 처방 가능함)
임신 중 정기적 피검사를 통해 수치가 1미만으로 떨어져 약 용량을 줄일까 했는데 낮은게 낫다고 해서 유지했어요.
아기 태어나자마자 갑상선 수치 검사해서 이상없는거 확인했고요.
둘째는 현재 임신 중인데 임신확인하며 분만하지 않는 일반 산부인과 갔는데 갑상선 이야기하니 서울역 차병원에서 계속 처방받으라길래 먹다가 초기 지나서 안먹고 있습니다. 분만도 안하고 갑상선이 내과쪽이라 그런가 보다 싶고, 차병원이 집에서 가까워서 그렇게 했습니다.
대학병원 가야하면 저 같은 경우 다니던 일반 산부인과 병원에서 직접 대학병원에 진료의뢰해줘서, 대학병원에서 예약일 잡으러 전화왔었어요. 진료소견서, 그간 검사결과 다 병원에서 챙겨줬습니다. 대학병원 가서는 신지로이드를 임신 초기 지나서 안먹었다고 하니 갑상선 피검사하고 다음 방문시 약 처방할지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제 케이스는 참고하시라고 길게 적었습니다.
갑상선 이슈는 제가 적극대응해서 그렇지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기형이 발생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NK 수치가 높으면 임신 유지에 위험할 수 있다고 들어 저 같으면 NK수치에 대해 더 경각심을 가질 거 같습니다...
갑상선 수치는 제가 의사와 상담해 적극대응했던 부분인데 수치가 높다 = 갑상선기능저하증인데
임신 전 검사에서 정상범위(TSH 5.0 이하)이나 임신에 유용한 수치는 좀 더 낮은게 좋다는 논문이 있어
의사 선생님과 논의해서 약을 먹었습니다. 당시 일반 신부인과나 내과는 그 정도 적극처방은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
서울역 차병원 내과에 갔었습니다. 임신 준비 중인데 수치 낮추고 싶다니 피검사하고 그냥 바로 처방해 주셨어요.
그러다 약이 떨어져 한달 못먹다가 자연임신으로 동네 산부인과 분만병원에서 가서 임신 확인과 동시에
제 요구로 갑상선 수치 확인하고 싶다고하여 바로 피검사해서 TSH 수치가 6에 가까운걸 확인하고,
바로 방문해 약 받아오고 그 이후 그 산부인과에서 계속 신지로이드를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산부인과도 처방 가능함)
임신 중 정기적 피검사를 통해 수치가 1미만으로 떨어져 약 용량을 줄일까 했는데 낮은게 낫다고 해서 유지했어요.
아기 태어나자마자 갑상선 수치 검사해서 이상없는거 확인했고요.
둘째는 현재 임신 중인데 임신확인하며 분만하지 않는 일반 산부인과 갔는데 갑상선 이야기하니 서울역 차병원에서 계속 처방받으라길래 먹다가 초기 지나서 안먹고 있습니다. 분만도 안하고 갑상선이 내과쪽이라 그런가 보다 싶고, 차병원이 집에서 가까워서 그렇게 했습니다.
대학병원 가야하면 저 같은 경우 다니던 일반 산부인과 병원에서 직접 대학병원에 진료의뢰해줘서, 대학병원에서 예약일 잡으러 전화왔었어요. 진료소견서, 그간 검사결과 다 병원에서 챙겨줬습니다. 대학병원 가서는 신지로이드를 임신 초기 지나서 안먹었다고 하니 갑상선 피검사하고 다음 방문시 약 처방할지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제 케이스는 참고하시라고 길게 적었습니다.
갑상선 이슈는 제가 적극대응해서 그렇지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기형이 발생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NK 수치가 높으면 임신 유지에 위험할 수 있다고 들어 저 같으면 NK수치에 대해 더 경각심을 가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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