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09/29 14:45:10 |
Name | SKT Faker |
Subject | 무릎관절을 다쳤는데 2달간 병원 치료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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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형 대회가 코앞인데 아프시면 ㅠㅠ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타는 류의 운동은 자제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인대쪽 부상은 보통 즉각적인 통증이 가시는것이 인대의 제대로된 회복보다 훨씬 빠른 부위라고 알고있습니다. 안아픈거 = 다 나았음에 아니라는거죠. 인대부상의 재발 위험도가 높은것에 이게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하고요.
비행기를 타고 나서 아픈건 기압차이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실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올때되면 관절이 쑤시는 것이랑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부위가 계속 바뀌시는 것도 걱정되기... 더 보기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타는 류의 운동은 자제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인대쪽 부상은 보통 즉각적인 통증이 가시는것이 인대의 제대로된 회복보다 훨씬 빠른 부위라고 알고있습니다. 안아픈거 = 다 나았음에 아니라는거죠. 인대부상의 재발 위험도가 높은것에 이게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하고요.
비행기를 타고 나서 아픈건 기압차이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실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올때되면 관절이 쑤시는 것이랑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부위가 계속 바뀌시는 것도 걱정되기... 더 보기
페이커형 대회가 코앞인데 아프시면 ㅠㅠ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타는 류의 운동은 자제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인대쪽 부상은 보통 즉각적인 통증이 가시는것이 인대의 제대로된 회복보다 훨씬 빠른 부위라고 알고있습니다. 안아픈거 = 다 나았음에 아니라는거죠. 인대부상의 재발 위험도가 높은것에 이게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하고요.
비행기를 타고 나서 아픈건 기압차이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실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올때되면 관절이 쑤시는 것이랑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부위가 계속 바뀌시는 것도 걱정되기는 하네요. 저라면 실내 자전거랑 통증이 없는 한에서 스쿼트 같은 웨이트외의 운동은 피할것 같습니다. 저도 의료계 종사자는 아니고 그저 몇년전에 무릅인대 찢어먹은 환자로서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거니 좀 걸러 들으셔야해요 ㅎㅎ 다쳐본 이후 제 지론은 다시 자라지도 않는 인대 조심해야한다입니다 ㅠㅠ
밖에서 뛰거나 자전거타는 류의 운동은 자제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 인대쪽 부상은 보통 즉각적인 통증이 가시는것이 인대의 제대로된 회복보다 훨씬 빠른 부위라고 알고있습니다. 안아픈거 = 다 나았음에 아니라는거죠. 인대부상의 재발 위험도가 높은것에 이게 상당부분 영향을 끼친다고 하고요.
비행기를 타고 나서 아픈건 기압차이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실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올때되면 관절이 쑤시는 것이랑 같은 원리입니다...
그리고 무릎의 통증부위가 계속 바뀌시는 것도 걱정되기는 하네요. 저라면 실내 자전거랑 통증이 없는 한에서 스쿼트 같은 웨이트외의 운동은 피할것 같습니다. 저도 의료계 종사자는 아니고 그저 몇년전에 무릅인대 찢어먹은 환자로서의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거니 좀 걸러 들으셔야해요 ㅎㅎ 다쳐본 이후 제 지론은 다시 자라지도 않는 인대 조심해야한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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