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KT 알뜰폰 무제한을 사용하고 있고,
초창기 가입자라 데이터쉐어링 2대까지 이용중입니다.

다만 KT 데이터 쉐어링의 악질정책중 하나인 패드용과 휴대폰용 유심이 나뉘어
한번 패드로 등록하면 휴대폰은 아예 등록을 못함 + 다른 기기 사용시 매번 고객센터 통해서 imei 등록해야 하는 이슈로
크게 비싼게 아니라면 돈을 조금 더 주고 SKT 망으로 넘어가거나 KT 비디오온 플러스 요금제로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KT는 LTE 다이렉트 48을 생각하고 있는데,
공식홈페이지에서 설명이 빠져있거나 다른 사이트에서 봤을때 애매한 부분이 있어 잘 아시는 분께 확답을 받고 싶습니다.

1. SKT 데이터 쉐어링은 LTE 요금제는 기본 2대까지 무료이나 데이터를 다 쓰면 차단,
5G는 요금제 따라 다르지만 데이터 소진시 400kbps로 속도 제한으로 이해한게 맞는지?

2. LTE 데이터 쉐어링은 "공유 데이터"에 명시된 용량까지만 이용가능,
아니면 원래 휴대폰 데이터가 100기가라면, 통합 100기가 까지만 이용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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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 알기론 KT에선 패드용/휴대폰용 나눠져있어도 데이터쉐어링 해제후 유심구매해서 다시 신청하는 식으로 양쪽 대응이 가능한데 맞을까요?
알뜰폰은 유심을 재구매해도 안된다고 하는데 본진쪽도 동일한지 궁굼합니다.


4. 기타 데이터 쉐어링 사용가능한 저렴한 무제한 요금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