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금 집이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월세가 항상 고민이다보니까, 중기청이나 LH대출을 통해서 전세로 옮길까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작년에 할랬는데 워낙 작년에 전세사기가 큰 이슈였어서 겁이 나서 못했거든요.
올 가을 이후로 다시 한 번 해보려는데 여전히 위험부담이 클지 어떨지 걱정입니다ㅠㅠ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