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이죠.

저는 이런 쪽 촉이 엄청 둔해서 답변은 못달아드립니다만 응원합니다...!

5대5 봅니다.
고백전후로 달라지는 양자역학적 관계도 많이 보았기 때무네 방심은 금물입니다.

우린 이걸 연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99% 봅니다. 축하합니다.

이미 사귀고 계신듯;?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5번때문에 99요
1은 세상에 100은 없기 때문이지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10프로
어장 느낌

락스...락스.....

어린이집 알아보셔야할듯

저는 사실 잘 모르겠읍니다.. 엄청 확실한 시그널은 없는 거 같아요

99%

얼른 고백해보고 되면좋고 아니면ㅃㅃ하세여
선포옹해놓고 연애아니라고 하는 사람이면 나중에 님하고 연애할때도 다른사람하고 선포옹하고 그렇습니다

이건 오히려 좀 무섭읍니다.

여기가 미국도 아닌데 포옹이라뇨...

연락을 안 쉬고 할 만한 상황이 뭔지 모르겠지만,
6때문에 와이님 의견에 동의요

저도 6이 뭔가 걸립니다...

저는 99를 봅니다...

저라면 좀 더 감정에 집중해서 이야기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포옹은.. 유학다녀온 친구들은 많이 하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이런건 그냥 고백박고 결정해야죠.
OK면 공식 연애
NO하면 안만나는게 맞음..

슈뢰딩거의 고…양이 말고 고백!!!

잉 6 이상해용... 제 과거 경험들은 다른 것보다 6에서 상황이 달라졌는데 잘 될 때는 항상 제가 연락 잠깐 없으면 선톡 왔어요 큼

100% 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행동의 의도라는게 개인차라는게 현격하게 있다는걸 많은 예로 깨달아서요.

그래도 높은 확률이라고 보고, 원하신다면 고백을 해서 관계정리를 하는게 깔끔해보입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글을 보니 얼릉 정리해야겠읍니다

이래저래 나쁘지 않은데 팔짱이나 포옹에서 느낌이 묘하네요. 온오프라인의 거리감이 다른데 진도랑 다른 스킨쉽이 섞여있다? 헷갈리게 하고 안달나게 하는 걸 좋아하나보네요. 글쓴분에게만 그런다면 그냥 그런 취향인 거고, 그게
아니라면 ㅎㅎ

당장 고백보단 뭔가 다른 활동을 하며 긴 시간을 같이 해보는 걸 권해봅니다. 교외로 간다든지?

고수다 고수

딱 봐도 어장 혹은 선생님한테 고백 강요하는 상황 같습니다.

진짜 고백 못 하겠으면 [우리 무슨 사이야?]는 하셔야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