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자주 바꾸면 지갑사정에 좋지 않습니다.
바꿔도 큰 차이 없으니 그냥 쓰세요

지갑 사정은 원래 안 좋아요...그래도 책은 봐야 합니다!!!!! ㅠㅠ

무슨 폰을 쓰더라도 눈 피로는 큰 차이 안나서 돈 들여서 바꿀만한 가치는 없어보여요.

푸른 빛이 눈을 피로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일부러 폰 화면 색상을 바꾸는 앱을 쓰시기도 합니다.
저는 그에 동의하지 않지만...
http://102smart.tistory.com/entry/블루라이트-차단-스크린-필터-눈의-피로-불면증-방지-안드로이드-눈-보호-어플

음 써봐야겠군요. 화면이 약간 베이지톤(?)으로 바뀌니까 자극은 덜한 것도 같은데. 흠흠.

이북 전용 리더기가 눈은 훨씬 편해요 ㅠ 무겁다고 하시면 눈 피로는 포기해야될것같습니다

근데 고녀석은 읽을 수 있는 책이 한정돼있지 않습니까? 다른 회사껀 못 읽는다든지...저는 사진기로 찍은 책 파일도 많아서요.

핸드폰은 그대로 쓰시고, 알라딘에서 나온 크레마를 쓰시면 됩니다.
오픈서재기능으로 알라딘, 예스24 말고 리디북스나 기타 인터넷 서점의 이북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리디북스 페이퍼로도 가능하지만 루팅을 해야 합니다.

핸드폰으로 보는건 두통에 치명적일꺼에요.장시간 한자세로 작은 화면... 스마트폰은 책 읽으라 디자인된 제품이 아니니... 에르고노믹스 찾아보시면 스마트폰 심지어 랩탑도 잠시 일시적으로 서용하라고해요.
책 읽으시면 장기간 쓰실때는 데스크탑 없다면 노트북으로 편한 자세 눈높이를 만들어야해요.

블루라이트는 일종의 허상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실험 정도만 그나마 비벼볼 여지가 있지 인체에는 뭐 없죠...

S7 쓰시면 별다른 어플 없이도 시스템에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이 내장되어있습니다.

s7 쓰시면 해상도를 낮추시면 눈이 편할듯 합니다

블루라이트라는 어플이 있는데 저는 요긴하게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