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5/06/02 14:59:13
Name   불꽃늑대
Subject   편입을 준비할까 합니다.
지금나이 28살이구요. 집안사정으로 지금까지 돈벌다가 편입준비하고있습니다.

목표학과는 기계쪽인데 대학은 인서울을 목표로 하고있구요.

요세 친구들이랑 만나서 나 시험준비한다고 이야기하면 다들 왜 하냐고 지금 나이가 몇인데 지금 하냐고 그냥 기술이나 배워서 밥벌어먹고 살라고 이야기가 많이나와서 내가 정말 욕심부리고 있는건가...

허울좋을려고 내가 공부하는거 아니고 정말 그쪽일 배워서 취직하고싶은데 이게 욕심인가 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현실적으로 내년에 입학하면 29이고 졸업하면 31 32일텐데 그냥 다른 기술배워서 사는게 더 나을까요??
시험을 준비하는게 좀 더 괜찮을까요??

그냥 편안하게 이야기 부탁드릴게요.




1


회색사과
정말 하고 싶으신 게 있으면 하셔야죠!
누구 말마따나.. 먼 훗날 회고해보면 해낸 것 보단 안한 것, 못한 것이 생각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학생이라는 것이 상당히 소모적인 직업이고,
졸업하셨을 때, 같이 졸업하는 친구들보다 조금 더 취업 고생을 하시긴 할 거라는.. 부분을 조금은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졸업하고 나면 지금과 직업이나 생활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기대되는가.
그 사이에 소모되는 비용은 무엇이며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게 정말 하고 싶은가\"
했을 때 후회할 것... 더 보기
정말 하고 싶으신 게 있으면 하셔야죠!
누구 말마따나.. 먼 훗날 회고해보면 해낸 것 보단 안한 것, 못한 것이 생각나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학생이라는 것이 상당히 소모적인 직업이고,
졸업하셨을 때, 같이 졸업하는 친구들보다 조금 더 취업 고생을 하시긴 할 거라는.. 부분을 조금은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졸업하고 나면 지금과 직업이나 생활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기대되는가.
그 사이에 소모되는 비용은 무엇이며 포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게 정말 하고 싶은가\"
했을 때 후회할 것 같은가, 안 했을 때 후회할 것 같은가 [저는 늘 선택의 기준이 이거네요]

많은 고민하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빕니다!
천무덕
주변의 시선은 불꽃늑대님의 인생을 책임져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가야 하는 법이죠.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겠지만, 주변의 평가에 맞춰서 인생을 살다보면 나중에는 내 인생이라고 부를 만 한게 없어져요.
27살에 사이버대학을 입학한 과거가 있는 제가 늑대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남들 시선에서 늦었다는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상황이시라면 도전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동네형
냉정하게 고민해보면
지금 연봉이 삼천이라 치고 학비가생활비가 삼천이라 치죠.
이년을 놀고 일년치를 놓아야하니 졸업하는순간 이전대비 마이너스 구천에서 시작입니다.
졸업후 한방에취업해서 년사천을 번다치면 9년을 일해야
본전입니다.

여기서 고려할 것은 내가 편입을 하면 취업을 어떻게 해서 지금 버는 돈보다 얼마나 더 발 수 있을까의 문제겠죠. 여기부터는 가치판단의 문제겠네요. 나는 나의 가능성을 얼마나 긍정하는가.
스파토이
이미 편입한 입장에서 봤을때 인서울 상위 기계과로 편입한 사람들은 전적대가 수도권 상위 전화기 정도 되었건 사람이 편입생중 90퍼센트 이상 이었습니다. 편입하는것도 힘들뿐더러 제가 알기론 요즘 취업 마지노선이 30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죠.
푸른하늘
아직은 가능한 나이로 보여집니다.
기계과 졸업해서 대기업 취직하면 타 직종보다 연봉도 대부분 높은 편이구요.
그런데 기계과 졸업해도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 생활 해보셨으니 이미 아시겠지만요.
대부분 지방 근무에 공장, 사무실 번걸아가면서 근무하는 구조라 상당히 열악하다고 봐도 되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질문 게시판 이용 규정 11 토비 15/06/19 24405 4
16649 의료/건강개별 포장된 약이 유통기한이 지난경우 (홍차넷 약사 스앵님들!!) 21 + Mandarin 25/04/03 347 0
16648 교육어린이 신문, 신문, 잡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7 아재 25/04/02 317 0
16647 IT/컴퓨터AI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퍼그 25/04/02 289 0
16646 가정/육아콧물 나는 아이에게 약을 먹이시나요? 12 the 25/04/01 433 0
16645 교육초등학생 학폭위 관련해서 문의 10 얼그레이 25/04/01 651 0
16644 IT/컴퓨터Hongkong/MACAU에서 ChatGPT 쓰는 방법? 3 mathematicgirl 25/04/01 338 0
16643 법률법무법인의 전문성을 비전문가가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6 [익명] 25/04/01 666 0
16642 의료/건강영양제 추천해주십시오 14 쉬군 25/03/31 401 0
16641 기타40대 초중반의 이직 고민,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23 쉬군 25/03/31 714 0
16640 기타빠른년생인 분들 나이 얘기할 때 빠른인 걸 말하시나요? 16 시간아달려라 25/03/30 682 0
16639 IT/컴퓨터KT 와이파이 개수 제한? 2 바쿠 25/03/27 510 0
16638 문화/예술기차역 구조도 그리기 9 OshiN 25/03/27 605 0
16637 댓글잠금 기타세탁기 2번 딸깍이 너무 귀찮아요. 5 [익명] 25/03/25 1001 0
16636 기타쿠팡플레이 질문입니다 4 김치찌개 25/03/25 484 0
16635 가정/육아제사 벌초같은 가족모임 부담스러운거 어떻게 하세요? 4 [익명] 25/03/25 603 0
16634 진로이직할 때 그 회사 이사 자신이 안다고 겁주는데 8 [익명] 25/03/25 911 0
16633 의료/건강면역항암제 주사 or 복용약 고민입니다. 3 미카엘 25/03/25 355 0
16632 기타자영업자분들 뭐하시나요? 14 게이득 25/03/24 840 0
16631 기타시키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0 [익명] 25/03/24 757 0
16630 IT/컴퓨터스마트워치로 사진 보기 2 OshiN 25/03/24 348 0
16628 의료/건강아동 ADHD 약 처방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2 쉬군 25/03/22 480 0
16627 여행5월에 서울에 박물관 여행을 다녀볼까 합니당 7 Broccoli 25/03/22 377 0
16626 과학발목이 아프면 안정화? 쿠션화? 10 린디합도그 25/03/22 566 0
16625 여행어머니와 북해도를 갑니다. 뭘 준비해야할까요? 9 니르바나 25/03/21 532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