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 분야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꾸준히 성장하는 분야겠죠. 게다가 오폐수는 대기업이 들어가기 '구찌'가 작아서 중견건설회사 (롯데, 한화 같은)들이 자체 연구소를 차려서 많이 합니다만
그게 공무원 상대 영업력이 중요하다고 들어서, 진입장벽이 꽤 있다죠.

협력업체 수준의 접근이라면, 뭐 다른 건설분야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공공발주물량은 (혹은 민간투자산업의 경우라도)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요구수준도 높아, 쉽게 포기할 수 없을꺼같습니다. (저도 딱 그 분야는 아니고 예전에 제가 모셨던 팀장님이 환경부문으로 가시는 바람에 주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