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7/10/31 14:42:22수정됨 |
Name | elanor |
Subject | 다대다 임원면접은 뭘/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ㅇㅅ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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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람쥐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봤었는데.
정말 캐잘난 회사의 경우(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고요!!)는 잘난 사람을 뽑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의 일반적인 좋은 회사의 경우는
탈락자를 선정하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탈락자를 선정하다보면 좋은 사람은 뭐 한 10% 정도 들어온다? 그정도면 회사가 굴러가는데 문제없다? 더 많으면 골치아프다? 이정도?
물론 제가 다녔던 회사가 뭐 그렇게 좋거나 특출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채용과정에 간여해보니까 그런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더 보기
곰곰히 생각해봤었는데.
정말 캐잘난 회사의 경우(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고요!!)는 잘난 사람을 뽑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의 일반적인 좋은 회사의 경우는
탈락자를 선정하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탈락자를 선정하다보면 좋은 사람은 뭐 한 10% 정도 들어온다? 그정도면 회사가 굴러가는데 문제없다? 더 많으면 골치아프다? 이정도?
물론 제가 다녔던 회사가 뭐 그렇게 좋거나 특출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채용과정에 간여해보니까 그런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더 보기
근데 다람쥐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봤었는데.
정말 캐잘난 회사의 경우(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고요!!)는 잘난 사람을 뽑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의 일반적인 좋은 회사의 경우는
탈락자를 선정하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탈락자를 선정하다보면 좋은 사람은 뭐 한 10% 정도 들어온다? 그정도면 회사가 굴러가는데 문제없다? 더 많으면 골치아프다? 이정도?
물론 제가 다녔던 회사가 뭐 그렇게 좋거나 특출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채용과정에 간여해보니까 그런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튀지말고, 너무 잘날 필요는 없지만, 못나면 절대 안됨. 이정도...
곰곰히 생각해봤었는데.
정말 캐잘난 회사의 경우(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모른다고요!!)는 잘난 사람을 뽑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의 일반적인 좋은 회사의 경우는
탈락자를 선정하는게 더 중요하더라고요.
탈락자를 선정하다보면 좋은 사람은 뭐 한 10% 정도 들어온다? 그정도면 회사가 굴러가는데 문제없다? 더 많으면 골치아프다? 이정도?
물론 제가 다녔던 회사가 뭐 그렇게 좋거나 특출난 회사는 아니었습니다만, 제가 직간접적으로 채용과정에 간여해보니까 그런 점이 느껴지더라고요.
튀지말고, 너무 잘날 필요는 없지만, 못나면 절대 안됨. 이정도...
저는 운으로;; 임원면접을 잘 봤지만(http://redtea.kr/?b=31&n=58515)...보통 대기업의 임원 면접은 떨어뜨리기 위한 면접이 아니라 합니다. 제가 다닌 회사도 그랬고 다른 회사 이야기도 들어보니...이미 실무진에서 뽑겠다고 하면 결격 사유가 없는한 합격합니다. 그러니 편한 마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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