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Dilmah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마시는데 괜찮습니다
이 회사에서 파는 차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취향따라 골라드셔도 됩니다

로레펠트 맛있더군요

이쁘기는 티포르테가 이쁩니다

http://alicekitchen.co.kr/front/php/category.php?cate_no=185

종류별로 골고루 넣은 샘플러 모음을 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이거 즐찾 추가했습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것 중에서는 TeaTang 제품이 가장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사람마다 홍차를 고름에 있어서 취향차가 있지만, 가향차 말고, 디자인 제끼고, 차 자체의 퀄리티는 티탕이 젤 좋더라구요.

여기도 즐찾추가해두고 사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워커힐 딸기뷔페에서 마셔본 기억이 나는데.. 비쌀 것 같지만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ㅋㅋ

마리아쥬 프레르 - 마르코 폴로 추천드립니다. 웨딩 임페리얼 추천들 많이 하시던데 가볍게 먹기는 꽃향, 과일향 가향 홍차가 좋은거같아요.
또 일본 루피시아의 728143 추천드려요. 이것도 꽃 가향 홍차인데 장미꽃 향이 참 좋습니다.

일단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제공하는 티는 호텔의 격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다고 갠적으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프리미엄 내지 준 프리미엄 브랜드의 티를 많이 갖다놓는 듯해요.
말씀하신 타바론 브랜드는 프리미엄 차를 목표로 미국에서 최근에 생긴 브랜드라 퀄리티가 좋은 편이고
성격이 비슷한 곳으로는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 Tazo, Rishi 같은데가 있겠어요.
개인적으론 Dilmah, Revolution Tea, ALTHAUS나 Steven Smith Teamaker 같은 브랜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마다 잘 다루는 티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에 드는 티의 종류를 고르고
그 종류를 브랜드별로 구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샘플로 여러개 구매해보고 잘 맞는걸로 정착해볼까 싶습니다.

오오 또 다른 세계도 있나보네요 - 요것도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