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전통의 명가인 쓰리세븐에서 제작한 네일세트 일습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일반적인, 작은 숟가락 모양의 귀이개가 포함되어있구요.
어려서부터 늘 그걸로 귀를 파왔는데, 어머니께서 건강에 나쁘다고 귀는 건드리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몇주 참아봤는데..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귀지는 저절로 나온다는 어머니의 학설과는 달리 오랜만에 귀를 파니...(이하생략)

귀를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파지 않는다
2. 지금과같이 귀이개 사용
3. 면봉으로 살살.

아 그리고, 가끔씩 귀를 파다가 특정한 곳을 건드리면 기침이 나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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