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가에서 얼마나 보조금(공시 + 대리점)이 얼마 들어갔는지가 중요하겠지요. 만약 공시 0원에 보조금 안 주겠다고 마음먹었고 대리점에서 개통시에 그런 이야기를 해줬다면 싸게 산 건 아니라도 사기는 아니지요
개철은 원래는 14일 이내에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변심으로 인한 철회라면 해당 대리점에서 잘 안해주려 할 겁니다

참고로 y110 시리즈가 폴더폰에 기능이 단순하지만, 스펙상 안드로이드 기반이고 예전 유플 리비전 a망이 아닌 lte망을 쓰기에 lte폰이 맞습니다

먹이님이 설명을 넘나 잘해주셔서 ㅎㅎㅎ
더 쓸말이 없네요.
요금제를 아주 저렴한거 쓰셨다면 할원이 출고가인것도 이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러하다고하면 약정을 할 이유도 없긴하죠.ㅎㅎ

요금제가 3만5천원에 약정 2년이라는 거 보면 저렴한 건 아닌가봐요..

헝... 그럼 좀 너무한데...
근데 폴더폰이 유니크해서 비싸긴하다는 이야기를 듣긴했어요. 기기자체가 잘없어서...
흠..한번 문의를 좀 해보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일단 단순변심 반품도 되긴됩니다.
가게입장에서는 뜯은 기계는 가치가 하락하니까 안해주려고 하는거겠지만요.
lte요금제를 안쓰려고 하시는 부분이라면 제가 정보가 별로없어서..ㅠㅠ 한번 뽐뿌같은데 물어보시면어떨까요?
제가 회사라 그사이트 접속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