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03/15 09:52:09 |
Name | [익명] |
Subject | 중국과 영국의 홍차문화 |
중국식 차 우리기를 보면 짧은 횟수로 여러번 우려서 최대한 쓴맛을 줄이는데 영국식은 기본적으로 시간을 두고 우리더군요 현대에는 대부분 밀크티로 마시기 때문에 그런것 같기도 한데 그럼 옛날에는 어떻게 먹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때도 그냥 쓰게 먹었는지. 쓰게 먹었으면 원인이 뭔지 궁금합니다. 0
|
중국은 주로 홍차를 마시지 않습니다.
마시는 차가 다르기에 우리는 법도 다르지요.
차 우리는 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감칠맛을 높이고,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주로 마시는 녹차 및 청차는 홍차에 비하면 산화도가 낮기에(산화도가 낮다=카페인이 낮다=쓴맛이 우러나오기 쉽다) 덜 쓰게 우리기 위하여, 카페인이 보다 고온에서 감칠맛 보다 꾸준히 우러나오는 것을 이용하여 보다 저온에서 짧게 우리게 되지요. 반대로, 산화도가 높은 홍차의 경우(특히 서양홍차의 경우) 고온에서도 쓴맛이 잘 안나온다는 것을 이용하여 향을 보다 살리기 위해 고온에서 오래 끓이게 됩니다.
마시는 차가 다르기에 우리는 법도 다르지요.
차 우리는 법을 간단히 설명하면 감칠맛을 높이고,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주로 마시는 녹차 및 청차는 홍차에 비하면 산화도가 낮기에(산화도가 낮다=카페인이 낮다=쓴맛이 우러나오기 쉽다) 덜 쓰게 우리기 위하여, 카페인이 보다 고온에서 감칠맛 보다 꾸준히 우러나오는 것을 이용하여 보다 저온에서 짧게 우리게 되지요. 반대로, 산화도가 높은 홍차의 경우(특히 서양홍차의 경우) 고온에서도 쓴맛이 잘 안나온다는 것을 이용하여 향을 보다 살리기 위해 고온에서 오래 끓이게 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