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9/06/03 12:54:35 |
Name | [익명] |
Subject | 폭식 극복하신 분들 계실까요 |
평일엔 잘 참다가 주말만 되면 엄청나게 폭식을 합니다. 평일엔 평균 2500칼로리 정도 먹고 주말엔 4000칼로리 이상 먹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 하던게 말짱 도루묵이 될 지경입니다. 주말만 되면 마트에 가서 불량식품(과자, 빵 등)을 잔뜩 쓸어와서 섭취하거나 배달음식을 섭취하는 패턴입니다. 혹시 폭식증 극복하신 분들 계시면 도움의 댓글좀 달아주세요.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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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요인을 찾고 그걸 제거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다만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도 어쩔 도리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직장, 부모 관계 등등) 이렇다면 본인이 스트레스 푸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자
돈을 아예 안 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신용카드를 없애고 체카 없고 공인인증서 등록안돤 은행 계좌로 금요일에 돈을 다 옮기고 주말 버티고
월요일에 다시 atm가서 돈을 체카 있는 계좌로 옮겨가면서요 ㅠㅠㅠㅠㅠ
신용카드를 없애고 체카 없고 공인인증서 등록안돤 은행 계좌로 금요일에 돈을 다 옮기고 주말 버티고
월요일에 다시 atm가서 돈을 체카 있는 계좌로 옮겨가면서요 ㅠㅠㅠㅠㅠ
와우...저랑 같네요
폭식 하는 이유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게 가장 적은 스트레스 대비 높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효율성 좋은 방법이라고 뇌가 판단을 해서 자꾸 하는 거겠죠
가장 베스트 한 방법은 해당 생활 패턴이 불가능하게 자신을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보내는 건데요
갑자기 자신을 도서관으로 날려버린다거나 등등등...
고착화 된 패턴을 뭉게보셔요
물론 그것마저도 내가 꼭 그래야하나? 라는 내면속의 자기 자신도 설득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쉽게 되겠지만요......
아니면 현실타협법도 있긴 한데 이성... 더 보기
폭식 하는 이유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게 가장 적은 스트레스 대비 높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효율성 좋은 방법이라고 뇌가 판단을 해서 자꾸 하는 거겠죠
가장 베스트 한 방법은 해당 생활 패턴이 불가능하게 자신을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보내는 건데요
갑자기 자신을 도서관으로 날려버린다거나 등등등...
고착화 된 패턴을 뭉게보셔요
물론 그것마저도 내가 꼭 그래야하나? 라는 내면속의 자기 자신도 설득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쉽게 되겠지만요......
아니면 현실타협법도 있긴 한데 이성... 더 보기
와우...저랑 같네요
폭식 하는 이유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게 가장 적은 스트레스 대비 높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효율성 좋은 방법이라고 뇌가 판단을 해서 자꾸 하는 거겠죠
가장 베스트 한 방법은 해당 생활 패턴이 불가능하게 자신을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보내는 건데요
갑자기 자신을 도서관으로 날려버린다거나 등등등...
고착화 된 패턴을 뭉게보셔요
물론 그것마저도 내가 꼭 그래야하나? 라는 내면속의 자기 자신도 설득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쉽게 되겠지만요......
아니면 현실타협법도 있긴 한데 이성으로 욕망을 제어하는 거죠
폭식하고 싶을 때마다 바를정자 카운터를 볼펜 같은 것으로 명확하게 표시해두고
카운터 리미트가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단계별로 구매해서 충족시켜 주는거죠
이게 뭔 헛짓이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욕망이 발현될 때마다 나름 이성이 브레이크를 한 번 씩 걸어줘서 쓸만해요
이거도 물론 아 나 이딴거 안할래 라고 내면이 설득당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폭식 하는 이유야 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게 가장 적은 스트레스 대비 높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효율성 좋은 방법이라고 뇌가 판단을 해서 자꾸 하는 거겠죠
가장 베스트 한 방법은 해당 생활 패턴이 불가능하게 자신을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보내는 건데요
갑자기 자신을 도서관으로 날려버린다거나 등등등...
고착화 된 패턴을 뭉게보셔요
물론 그것마저도 내가 꼭 그래야하나? 라는 내면속의 자기 자신도 설득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야 쉽게 되겠지만요......
아니면 현실타협법도 있긴 한데 이성으로 욕망을 제어하는 거죠
폭식하고 싶을 때마다 바를정자 카운터를 볼펜 같은 것으로 명확하게 표시해두고
카운터 리미트가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단계별로 구매해서 충족시켜 주는거죠
이게 뭔 헛짓이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욕망이 발현될 때마다 나름 이성이 브레이크를 한 번 씩 걸어줘서 쓸만해요
이거도 물론 아 나 이딴거 안할래 라고 내면이 설득당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욕망도 다르고 뭐 그렇다보니 답은 아니지만 그냥 제 경우만 말씀드리자면요...
저도 먹는거 되게 좋아하고 특히 고기, 튀김 등등 기름진걸 좋아하고 주말에 술이랑 먹기 시작하면 6시쯤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그냥 내내 먹기만 하기도 합니다. 먹을때는 배부르게 안먹는 것 같은데 먹는 시간이 길다보니 꽤 많은 양이 들어가죠 아무래도.
거기다 술이 포만감도 어느정도 마비시키는 것 같고 술마신 다음날은 또 허기가 더 오는 것 같아 많이 먹고요.ㅎㅎ
그래서 최근에 살 빼려고 술을 끊고 음식도 좀 덜 먹기 시작한지 한... 더 보기
저도 먹는거 되게 좋아하고 특히 고기, 튀김 등등 기름진걸 좋아하고 주말에 술이랑 먹기 시작하면 6시쯤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그냥 내내 먹기만 하기도 합니다. 먹을때는 배부르게 안먹는 것 같은데 먹는 시간이 길다보니 꽤 많은 양이 들어가죠 아무래도.
거기다 술이 포만감도 어느정도 마비시키는 것 같고 술마신 다음날은 또 허기가 더 오는 것 같아 많이 먹고요.ㅎㅎ
그래서 최근에 살 빼려고 술을 끊고 음식도 좀 덜 먹기 시작한지 한... 더 보기
사람마다 음식에 대한 욕망도 다르고 뭐 그렇다보니 답은 아니지만 그냥 제 경우만 말씀드리자면요...
저도 먹는거 되게 좋아하고 특히 고기, 튀김 등등 기름진걸 좋아하고 주말에 술이랑 먹기 시작하면 6시쯤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그냥 내내 먹기만 하기도 합니다. 먹을때는 배부르게 안먹는 것 같은데 먹는 시간이 길다보니 꽤 많은 양이 들어가죠 아무래도.
거기다 술이 포만감도 어느정도 마비시키는 것 같고 술마신 다음날은 또 허기가 더 오는 것 같아 많이 먹고요.ㅎㅎ
그래서 최근에 살 빼려고 술을 끊고 음식도 좀 덜 먹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많이는 아니고 4kg정도 뺐습니다. 89에서 85이구요 키는 175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냥 제가 한 방법은 1. 술을 마시지 않는다. 2. 저녁을 조금만, 최대한 이르게 먹고(늦어도 9시 이전) 잘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3. 다음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그냥 적당히 먹는다. 4. 단물(콜라, 주스 등)은 아예 먹지 않는다.
식욕을 참는 방법은 일단 2번처럼 저녁먹는 시간을 정해놓고 며칠 견디니까 적응이 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별게 없이... 그리고 주말이 문젠데요, 그냥 배고프면 티비를 보던 게임을 하던 멍을 때리던 몸을 최대한 게으르게 굴립니다. 음식 하는거, 사는거, 시키는게 다 귀찮아지게요. 그래도 뭘 먹고싶으면 걍 물한잔 마시고 푸쉬업이든 운동이든 지칠때까지 하면 식욕이 좀 사라지구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자려고 하구요.
방법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단 요점은 음식 냄새가 나는 곳과 음식이 보이는 환경에서 최대한 떨어지는겁니다. 보지 않고 냄새맡지 않으면 그나마 견디기가 쉽더라구요.
아직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저도 꽤 음식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크게 생각나지 않습니다. 점심에 밥 한수저 한수저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서 그거 기다리는 재미도 꽤 있구요.ㅎㅎ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먹는거 되게 좋아하고 특히 고기, 튀김 등등 기름진걸 좋아하고 주말에 술이랑 먹기 시작하면 6시쯤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그냥 내내 먹기만 하기도 합니다. 먹을때는 배부르게 안먹는 것 같은데 먹는 시간이 길다보니 꽤 많은 양이 들어가죠 아무래도.
거기다 술이 포만감도 어느정도 마비시키는 것 같고 술마신 다음날은 또 허기가 더 오는 것 같아 많이 먹고요.ㅎㅎ
그래서 최근에 살 빼려고 술을 끊고 음식도 좀 덜 먹기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는데 많이는 아니고 4kg정도 뺐습니다. 89에서 85이구요 키는 175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냥 제가 한 방법은 1. 술을 마시지 않는다. 2. 저녁을 조금만, 최대한 이르게 먹고(늦어도 9시 이전) 잘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3. 다음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그냥 적당히 먹는다. 4. 단물(콜라, 주스 등)은 아예 먹지 않는다.
식욕을 참는 방법은 일단 2번처럼 저녁먹는 시간을 정해놓고 며칠 견디니까 적응이 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별게 없이... 그리고 주말이 문젠데요, 그냥 배고프면 티비를 보던 게임을 하던 멍을 때리던 몸을 최대한 게으르게 굴립니다. 음식 하는거, 사는거, 시키는게 다 귀찮아지게요. 그래도 뭘 먹고싶으면 걍 물한잔 마시고 푸쉬업이든 운동이든 지칠때까지 하면 식욕이 좀 사라지구요, 아니면 억지로라도 자려고 하구요.
방법이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단 요점은 음식 냄새가 나는 곳과 음식이 보이는 환경에서 최대한 떨어지는겁니다. 보지 않고 냄새맡지 않으면 그나마 견디기가 쉽더라구요.
아직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저도 꽤 음식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크게 생각나지 않습니다. 점심에 밥 한수저 한수저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서 그거 기다리는 재미도 꽤 있구요.ㅎㅎ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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