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19/08/20 12:04:16
Name   [익명]
Subject   노통에 대한 부채의식이 좀 이해 안 갑니다.
미리 밝히면 저는 노무현, 이명박때는 투표권이 없어서 못 했고 박근혜, 문재인 정권때 두 번 다 문재인 찍었습니다. 박근혜는 멍청해서 싫더라구요. 이공계열 대학 나온 얘가 산소까스, 이산화까스 이러고 있으니 나보다 더 멍청한것 같은데 대통령 시켜주기 싫었어요.
고 노무현 대통령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투표로 뽑아서 대통령 시켜주고 탄핵 반대 시위도 했으면 일반인들이 할만큼 다 한거 아닌가요? 저는 노통에게 부채의식을 갖고, 미안해서 문재인 찍고 이런이야기 들으면 이게 박정희에게 감사하고 미안해서, 박근혜가 불쌍해서 투표하는거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제 기준으로는 둘 다 이해 안 됩니다.
저는 대통령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데, 일 제대로 못했으면 대통령이 국민에게 미안해해야지 국민이 왜 정치인에게 부채의식을 갖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그로 아니구요. 부채의식 갖지 말라고 하는글 아닙니다. 개인 감정인데 자유죠. 그냥 왜 부채의식을 갖게 됐는지 궁금해서 묻는글입니다. 저는 그때 어려서(투표권도 없는 나이)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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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사람이 죽는 것을 실시간으로 체험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지금 30-50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을 실시간으로 체험해서 부채의식이 있는 것이고,

60-80대는 박정희 대통령의 사망을 실시간으로 체험해서 아빠없는 폐주 불쌍해... 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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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그때는 어려서 느낌이 안 왔나봐요.
Jace.WoM
노통이 임기 마치고 제가 언제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그치만 안했어도 살렸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이러고 봉하마을 갔을떄 부채의식이니 못 지켜드려서 미안하니 어쩌고 하는 사람들 물론 극성 노사모중에 있긴 했겠지만 극극극 소수였죠 ㅋㅋㅋ

지금 그런 사람들이 늘어난 이유는 노통이 대통령 이미지 거의 다 벗고 자연인으로 살다가 너무나도 갑자기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즉 감정 자체가 애초에 '국민이 대통령에게' 갖는 부채의식이 아니에요. 단지 일반인이 그 감정을 해소할 방법이 결국 정치밖에 없으니까 표현을 정치로 할 뿐이지... 이걸 정치적으로 접근하시면 당연히 이해할 수가 없죠... 애초에 논리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라 지극히 감정적인 정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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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는 되네요.
맞아요. 저도 이해가 안 갑니다. 생각해보면 노무현만큼 국민 도움 많이 받았던 정권도 없어요. 탄핵 먹었더니 복귀시켜줬지 다음 총선에서 여당을 과반수로 만들어줬지 그랬는데도 뭘 더 못해줬다고 하는 건 객관화할 후 있는 정치의식이라고 말하기 어렵죠. 기껏 대선후보로 가장 유력했던 고건을 시작도 하기 전에 제 맘에 안 든다고 비틀어버린 게 누군지 생각해보면 그 결말도 본인 책임이라는 게 맞고요. 적어도 국민 책임보다는 훠얼씬 큽니다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이해가 안 간다기보단 이해하기 싫다는 게 더 맞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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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리 그래도 노통에게 미안해서 누구 찍는다는 잘 이해가 안 되긴해요. ㅎㅎㅎ
녹차김밥
임기 중에 실제 과오에 비해 아주 인기 없고 조롱받고 휘둘리던 대통령인 것도 맞습니다. 그랬어야 마땅한 사람이었나 하면 적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다는 게 퇴임 후의 중론이거든요. 그 이유야 많이 꼽을 수 있겠습니다만. 역사를 갖춘 정치 집단에 기반한 사람이 아니라 혼자 갑툭튀한 사람이었던 게 화근이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이 대중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통령이 되긴 했는데, 이 경우 대중의 관심이 정치에서 멀어지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그 관심이 회복되었던 게 탄핵 사건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관심이 유지되기는 어렵고요. 퇴임 후 죽음에 대한 부채의식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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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감사합니다. 퇴임 후 자살이니 임기내와는 상관없는 감정이 들긴 하겠네요.
아 그리고 저도 국민이 대통령한테 느끼는 부채의식 아주아주 이상하게 느껴진단 말씀 엄청 공감해요. 그래서 지난 대선 당시 유승민 딸내미가 우리 아버지 지켜달라고 앙앙거릴 때 기분 참 이상했거든요. 아니 니네 아빠가 우리를 지켜줘야지 왜 우리가 너네 아빠를 지켜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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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빠아닌데도 당시 정치보복이 말도 안되게 진행되었던 일이라 정의감, 무력감, MB에 대한 보복심리 등 복잡한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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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감사합니다.
소노다 우미
부채의식이 증가한건 일베의 공입니다. 06년쯤에는 노무현 욕하는게 거의 국민 스포츠 아니였나요? 그러다가 MB가 되고.. 서거하시고.. 그러다 일베 덕분에 신격화가 된거죠. 지나친 조롱에 대한 반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평가가 잘 안되고 있죠.

사실 부채의식을 가지는 부류는 정말 충성스러웠던 분들이야 못 지킨게 맞아서 그렇기는 한데, 자신의 변절에 대한 죄책감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그때 “이게 다 노무현 때문” 이라고 하지 않았으면 그런 죽음은 피할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거든요.

국민장과 노알라를 보고 나니 자신들의 추악함에 대해서 알게 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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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변 감사합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게 유행어였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판다뫙난
흐름을 보면
1.청문회 스타로 이목을 끌면서 대선에 극적인 승리
2.좌회전깜박이 키고 우회전하면서 지지층 대거 탈락 및 진보언론도 돌아섬.
3.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유행어 등장
4.지지율 떡폭하면서 시체가 나와도 당선되는 수준으로 이명박 당선
5.광우병 시위로 임기초기 위기
6.노무현 표적수사로 위기 탈출 시도
7.시계 밭두렁 등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시즌 2
8.노무현 자살로 분위기 반전.

이게 2.언론의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욕하고 7.밭두렁 사건때도 같이 욕하다가 8. 자살로 정신적 충격을 먹고... 더 보기
흐름을 보면
1.청문회 스타로 이목을 끌면서 대선에 극적인 승리
2.좌회전깜박이 키고 우회전하면서 지지층 대거 탈락 및 진보언론도 돌아섬.
3.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유행어 등장
4.지지율 떡폭하면서 시체가 나와도 당선되는 수준으로 이명박 당선
5.광우병 시위로 임기초기 위기
6.노무현 표적수사로 위기 탈출 시도
7.시계 밭두렁 등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시즌 2
8.노무현 자살로 분위기 반전.

이게 2.언론의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욕하고 7.밭두렁 사건때도 같이 욕하다가 8. 자살로 정신적 충격을 먹고 이명박근혜를 겪고나니 지켜주지 못한(분위에 휩쓸려 같이 욕했던) 자신에 대한 과도한 합리화의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이런 측면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조금의 비판도 절대 용납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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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항구
저는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고,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오히려 싫어했던 사람인데요.

(프레임이었던 실제였던간에) 노무현 정권에게는 '아마추어정권이다.'라는 인식이 강했어요.
그래서 의도는 선하지만 실상을 너무 모르고, 또 그것을 구현하려는 것도 너무 이상적이다는 생각이 강했죠.

그래서, MB때에는 "좀 부정이 있으면 어떠냐? 프로페셔널하게 경제도 살리고 하면 좋지."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BBK 회계부정? 군대에서 다 가라영수증 안끊어본 사람 없죠. 물론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그자리에 있... 더 보기
저는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고,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오히려 싫어했던 사람인데요.

(프레임이었던 실제였던간에) 노무현 정권에게는 '아마추어정권이다.'라는 인식이 강했어요.
그래서 의도는 선하지만 실상을 너무 모르고, 또 그것을 구현하려는 것도 너무 이상적이다는 생각이 강했죠.

그래서, MB때에는 "좀 부정이 있으면 어떠냐? 프로페셔널하게 경제도 살리고 하면 좋지."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BBK 회계부정? 군대에서 다 가라영수증 안끊어본 사람 없죠. 물론 규모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그자리에 있다면? 나도 그런 회계조작은 했겠지.
나만 하나? 다하지...그것보다 뉴타운도 팍팍 개발해서 경제나 발전하면 좋겠다. 4대강? 에이 여지껏 공약을 제대로 지킨 대통령이 몇이나 돼? 다 입발린 소리지.

이런 의식의 흐름이 있었어요.

그런데 MB가 당선이 되었는데 막 엄청 표적수사를 하며 엄청 정치보복이 강한거에요. 그러다니 팍 자살을 하셨더군요.
그때 1차 충격이 왔어요. '아 내가 뭘 잘못생각했구나..'

그리고 그냥 선심성 공약인줄 알았던 4대강을 진짜로 하는거에요...'헐 이건 뭐지? 진짜 파는거야?'

이랬더니 사회는 점점 더 경직되어가고 언론이나 여론의 자유도 엄청 제한되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죠.
뿐만 아니라 나아진다는 경제는 나아지지 않고, 부동산 오르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 있는 사람들만 좋은 거였고

그러더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었죠. (전 이때도 박근혜를 뽑았어요. )
그랬더니 나라가 이모양이 되어버렸죠.

저의 부채의식은 이런거에요. '정치인이 좀 부정해도 어떠냐? 자기 이득을 취하면서 공동체 이득도 좀 취할 수 있지. 그럼 나도 콩고물 받아먹을 수 있잖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큰 오산이었던 거죠.

탐욕스러운 인간들은 그 부스러기조차 남한테 주는 걸 죽기만큼 싫어하고, 다른 사람들이 죽건 말건 자기 돈 챙기느라 상관도 안하다는 사실을 그때서야 깨달았죠. 그래서 참회하는 마음으로 나라의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싶습니다.

친일파들, 5,18을 아직도 폭동이라 믿는 사람들, 수백명의 아이들이 바다에 잠겼는데 무조건 덮으려는 사람들
미국은 페이스북이니 아마존이니 막 시작할 무렵에 정통부를 없애고 4대강이나 하면서 우리나라 정보서비스 역량을 죽여버린 사람들

아버지가 재벌회장이라는 이유로 아무런 능력과 비전 없고 하물며 주식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기업체를 물려받아서 사모펀드 장난질에 놀아나며 수많은 노동자들을 실업자로 만든 사람들

여자들을 강제로 별장으로 끌고와 난교파티를 벌여도 처벌하나 받지 않고
마약하고 강간하고 온갖 짓거리를 해도 떳떳한 사람들..

저의 부채의식은 이들이 있는한 계속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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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비슷한 생각의 흐름을 겪으셨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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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공처가
이제서 읽어봤는데 크게 공감가네요.
듣보잡
그래서 지금 극문들이 하는 게 박빡이들이랑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잖아요..

저는 굳이 따지면 노빠에 가깝고 노통 죽었을 때 충격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 극 안티 한나라당 성향인데도
노통의 죽음에 대해서 부채의식 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내가 알던 정치인들 중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할 뿐이지

MB형님도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정치인으로 싫을 뿐 노통과 연관지어서 미운 감정 같은 것도 없고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놀이 한창일 때 동참했다가 뒤늦게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성추행하다 뒤늦게... 더 보기
그래서 지금 극문들이 하는 게 박빡이들이랑 근본적으로 다를 게 없잖아요..

저는 굳이 따지면 노빠에 가깝고 노통 죽었을 때 충격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 극 안티 한나라당 성향인데도
노통의 죽음에 대해서 부채의식 같은 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내가 알던 정치인들 중에서 괜찮았다고 생각할 뿐이지

MB형님도 그냥 그 사람 자체가 정치인으로 싫을 뿐 노통과 연관지어서 미운 감정 같은 것도 없고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놀이 한창일 때 동참했다가 뒤늦게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뭔지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성추행하다 뒤늦게 페미 외치는 남자들이랑 별로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침묵의공처가수정됨
노무현은 기존의 정치 권위에 국민을 대신해서 도전한 사람이라는게 제 해석입니다. 그런 정치인은 대한민국 역사상 3명이라고 생각해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자신을 대신해서 몸을 던져서 기존 체제나 권위에 도전한 사람에게 부채의식을 갖는건 당연한 겁니다. 나 대신 희생한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노회찬에게도 저는 조금이나마 부채의식이 있습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heewoong-yoon-/story_b_8659740.html
1
뱅드림!
저도 글쓴분이랑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 이유에 더하여 상대적으로 소탈한 정치인이었던 것도 부채의식 원인 중 하나이긴 할겁니다
저는 노통지지자였고 문통지지자이기도 하고 노통을 그리워하는 사람입니다만 부채의식은 없습니다.
깐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많이 까서 부채의식이 있다는 뜻은 아니구요.
애초에 부채의식이란 단어가 평소에 쓰는 말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살면서 자주 느끼는 감정도 아니고요. 자기 감정을 정확히 모르는 사람이 많아, 남들이 그렇게 말하니까 이게 부채의식인가보다 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여기 댓글 중엔 침묵의공처가님 정도 스탠스가 부채의식이겠죠.
내가 투표를 / 생각을 / 말을 잘못해서 나라가 이렇게 된 것 같다면 그건 잘못했다고 느끼는 실수, 후회의 감정이죠.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표적수사에 당했는데 그걸 보고 방관만 했다면 죄의식이고요. 어떤 사람이 부당한 방법으로 당하고 있는데 못 도와준 후 드는 안타까운 마음은 부채의식이 아닙니다. 부채의식은 누가 뭘 잘 해나가는데 그걸로 무임승차 했을때 느낄법한 감정이죠.(물론 그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은 부채의식을 갖지 않습니다)
글쎄, 신도들이 예수에게 갖는 게 딱 채무감, 빚진 기분, 부채의식이죠. 노무현이든 박정희든 그 죽음 이후 지지자들이 저들에게 갖는 감정은 그게 가장 비슷하고요. 그런 맥락에서 이 글과 댓글란에서 말하는 부채의식을 정확히 지시한다면 그 종교적 경험에 대한 경외감이라고 할수도 있을 겁니다. 본디 현상학에서 종교와 정치, 그리고 사랑을 같은 우주의 상징으로 다루기도 하니까요
어.. 노무현 정권당시 지지율이 그렇게 낮게까지 갔는데 그런 감정이 나오는 사람이 많다는게 가능할까 싶어서요.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 넷상에서 매우 우세한 노무현/민주당 지지율 생각하면 부채의식이라고 말하는 사람 중 절반 정도는 그 정도로 강한 감정을 갖고 있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데자와
부채의식 때문에 지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지지하는데 자세한 이유를 설명하기 귀찮아서 부채의식으로 퉁치고 넘어가는 사람도 꽤 있을듯 합니다. 노무현 박정희 양쪽 다요.

정치 성향이 정해지는 이유는 수없이 많은데 일일이 다 말하기도 힘들고
그중에는 감정적인 부분이 많아서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게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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