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태블릿이랑 핸드폰에 넣어서 쓰던 TF 카드인데 인식이 안됩니다.
포맷 하라고 떠서, EaseUS를 일단 다운받아서 체험판으로 대충 돌려보니 내부에 스캔은 되는거 같습니다.
일단 스캔은 되니 살릴 가능성은 높은데...
용량이 13G나 되니까 돈내라고 하네요.
이게 예전에 백업을 해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어요.
10몇만원 결제하자니 아깝고,
그냥 날리기에도 아깝고..

혹시 무료 프로그램중에 쓸만한것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