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0/05/30 20:02:17 |
Name | nothing |
Subject | 좀만 피곤하면 장트러블이 터지는데 그냥 장이 약한걸까요 |
평소에 장트러블을 자주 겪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이 좀 안좋거나 하면 바로 직격.. 한번 신호가 오면 3분내로 화장실을 찾아서 일을 봐야합니다. 오늘만 해도 어제 수면시간을 적게 가진채로 몸을 좀 무리를 하니까 운전중에 격한 신호가 계속 와 화장실을 세번을 들렸네요. 회사에서도 잠을 전날 잘 못잤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면 화장실을여러번 찾습니다. 그냥 장이 약한건지, 아님 약을 먹고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애매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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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세요.
저는 남성 설사형 과민성 장 증후군이었는데,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고, 출장 가고 하면 화장실 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도 출장 시는 항상 휴대할 정도였습니다.
유전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친가가... 거기에 해외를 맡아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식생활도 불규칙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다보니 굉장히 심해졌었습니다.
화장실 자꾸 가야 하면 삶의 질이 많이 안 좋아지니,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더라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저 같은 경... 더 보기
저는 남성 설사형 과민성 장 증후군이었는데,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고, 출장 가고 하면 화장실 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도 출장 시는 항상 휴대할 정도였습니다.
유전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친가가... 거기에 해외를 맡아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식생활도 불규칙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다보니 굉장히 심해졌었습니다.
화장실 자꾸 가야 하면 삶의 질이 많이 안 좋아지니,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더라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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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보세요.
저는 남성 설사형 과민성 장 증후군이었는데,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고, 출장 가고 하면 화장실 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도 출장 시는 항상 휴대할 정도였습니다.
유전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친가가... 거기에 해외를 맡아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식생활도 불규칙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다보니 굉장히 심해졌었습니다.
화장실 자꾸 가야 하면 삶의 질이 많이 안 좋아지니,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더라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이리보정(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전문의약품) + 프로바이오틱스(이것도 균 종류가 엄청 많아서, 자기한테 맞는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처방받아서 1년 정도 먹었습니다. 이걸로 완치되었다 그런 것은 아닌데, 횟수 혹은 과민성 정도는 개선되어서 생활에 지장이 많이 줄었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을 매일 달고 사는 것도 곤란하죠.
요즘은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에 더해서 사코로마이세스보울라디균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채소 포함해 식이섬유는 과거에도 지금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식생활을 좀 더 규칙적이면서, 식이섬유 등도 생각해서 균형 있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와 달리 과민성 장 증후군이 아닌 다른 문제일 수도 당연히 있으니, 좀 번거롭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대장내시경이라든지 기본적인 검사를 권하면 한 번 받아보세요.
저는 남성 설사형 과민성 장 증후군이었는데, 신경 쓰고, 스트레스받고, 출장 가고 하면 화장실 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도 출장 시는 항상 휴대할 정도였습니다.
유전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친가가... 거기에 해외를 맡아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식생활도 불규칙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하다보니 굉장히 심해졌었습니다.
화장실 자꾸 가야 하면 삶의 질이 많이 안 좋아지니, 확실한 치료법은 없다고 하더라도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보세요.
저 같은 경우는 이리보정(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전문의약품) + 프로바이오틱스(이것도 균 종류가 엄청 많아서, 자기한테 맞는 조합을 찾아야 합니다.) 처방받아서 1년 정도 먹었습니다. 이걸로 완치되었다 그런 것은 아닌데, 횟수 혹은 과민성 정도는 개선되어서 생활에 지장이 많이 줄었습니다. 스멕타 같은 약을 매일 달고 사는 것도 곤란하죠.
요즘은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에 더해서 사코로마이세스보울라디균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채소 포함해 식이섬유는 과거에도 지금도 많이 먹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식생활을 좀 더 규칙적이면서, 식이섬유 등도 생각해서 균형 있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와 달리 과민성 장 증후군이 아닌 다른 문제일 수도 당연히 있으니, 좀 번거롭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대장내시경이라든지 기본적인 검사를 권하면 한 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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