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0/06/12 17:49:10 |
Name | 타키투스 |
Subject | 삼성타이머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
2015년경에 삼성노트북 제품인 모델명 NT500R5K-K28B/K28W/K28L 을 샀습니다. 제 친구도 우연히 같은걸 샀구요. 3~4년 쓰다가 저는 레노버 노트북으로 넘어가고 쓰던 노트북은 아버지 드렸는데 어느날부터 노트북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더랍니다. 4년된 노트북이면 수명이 끝자락인데다 인공지능을 cpu연산으로 돌린다던가 펜티엄 내장그래픽 성능으로 어떻게든 최신게임 돌리겠다고 혹사 시킨적이 많아서 그려러니 했습니다만, 같이 산 제 친구도 비슷한 시점부터 노트북이 굉장히 느려졌습니다. 보니까 원인은 하드의 반응속도가 매우 느려진겁니다. 대략 3000ms 가 걸립니다. 제 레노버 노트북에 달린 외장하드가 3ms 인것과 비교하면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게다가 제 친구는 1년에 노트북 사용시간이 500시간도 안될겁니다. 게임을 사줘도 잘 안하는 수준이구요. 영상 작업 몇번 했다고 하지만 그정도로 하드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었다고 생각하긴 힘듭니다. 그래서 일부러 일정시간이 지나면 하드 속도가 저하되는 코드같은게 커널이나 하드 제어장치에 깔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들이 있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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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완벽히 숨겨지는것도 아니고 타이머 같은게 있었으면 이미 고소 당해서 망했을겁니다.
그냥 소모품이고 소모되는 편차가 있는걸로 받아들이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소모품이고 소모되는 편차가 있는걸로 받아들이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제조사 입장에선 신제품이 멀쩡히 작동하도록, 출시 기한 내에 만들어내는 것만도 정말 어려운 일이라, 거기에 아무도 모르게 추가 코드를 심을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bios에 코드 추가하려면 몇 바이트라도 용량 더 필요한데 극한으로 원가절감된 보드 상황에서도 상상하기 어렵고요.
만약 타이머로 성능 저하시켰다 해도 애플이 아닌 이상 다시 같은 회사 제품을 살 거라는 보장도 없죠. 제품 잘 고장난다고 회사 이미지만 나빠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내부 직원 고발을 막기도 힘듭니다. 관련되고 거쳐간 상품기획자 개발자가 최소 오백 명은 넘을 겁니다.
그리고 bios에 코드 추가하려면 몇 바이트라도 용량 더 필요한데 극한으로 원가절감된 보드 상황에서도 상상하기 어렵고요.
만약 타이머로 성능 저하시켰다 해도 애플이 아닌 이상 다시 같은 회사 제품을 살 거라는 보장도 없죠. 제품 잘 고장난다고 회사 이미지만 나빠지지 않을까요.
게다가 내부 직원 고발을 막기도 힘듭니다. 관련되고 거쳐간 상품기획자 개발자가 최소 오백 명은 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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