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통기한 내에 사서 냉장고에 잘 보관된 경우이고 외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하지 않았다면, 맛을 본 후 괜찮으면 먹습니다.
아이들이 먹지 않고 시기를 놓친건 모두 제가 처리하거든요.
가내 스케빈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 지나도 먹습니다
어차피 발효 아니냐 하면서용

http://kormedi.com/1316510/%EC%9C%A0%ED%86%B5%EA%B8%B0%ED%95%9C-%EC%A7%80%EB%82%9C-%EC%9A%94%EA%B1%B0%ED%8A%B8-%EB%A8%B9%EC%96%B4%EB%8F%84-%EB%90%A0%EA%B9%8C/

기사 퍼왔습니다. 밑의 두 문장이 핵심인거 같네요.
[“개봉하지 않은 채로 넣어뒀다면 한 달 정도까지 괜찮다”]
[단 플레인 요거트만 그렇다.]

답변감사합니다.

개봉 안하고 냉장고에 꾸준히 있었다면 유통기한보다 좀 더 여유가 있습니다.
제일 확실한건 직접 먹어보는거에요. 톡쏘는 맛 없고 요거트맛만 잘 나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