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21/06/30 11:25:40수정됨
Name   마카오톡
Subject   왜 작은 어머니를 숙모라고 부를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4
  • 저의 뻘 질문 하나가 좋은 글로 돌아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대박입니다.
  • 아우.. 글 너무 재미있어요!
  • 오..너무 유익해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마카오톡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7 철학/종교은탄환의 딜레마 15 메아리 18/10/16 7480 24
765 일상/생각돈이 없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 10 The xian 19/01/31 7308 24
827 과학블록체인의 미래 - 2018 기술영향평가 보고서 2 호라타래 19/07/03 6984 24
916 창작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5 작고 둥근 좋은 날 20/01/29 6305 24
971 정치/사회그냥 이야기 12 Schweigen 20/06/16 4388 24
1013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50 사이시옷 20/10/05 6206 24
1054 일상/생각내가 맥주를 마실 때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수칙 52 캡틴아메리카 21/01/21 6390 24
1058 문학오늘부터 5월까지 덕수궁미술관에서는 20 순수한글닉 21/02/04 4798 24
1065 정치/사회수준이하 언론에 지친 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대안언론들 20 샨르우르파 21/03/03 7940 24
1098 기타한국 만화의 이름으로. 고우영 수호지. 15 joel 21/06/15 5340 24
1101 역사왜 작은 어머니를 숙모라고 부를까. 24 마카오톡 21/06/30 5277 24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5827 24
1152 일상/생각헌혈하는 것의 의미 9 샨르우르파 21/12/14 3752 24
1241 기타대군사 사마의 감상. 나관중에 대한 도전. 10 joel 22/09/30 3568 24
1246 과학이번 카카오 사태에 가려진 찐 흑막.jpg 코멘터리 18 그저그런 22/10/25 4846 24
1305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4196 24
1332 일상/생각나의 은전, 한 장. 6 심해냉장고 23/09/30 2479 24
1352 역사정말 소동파가 만들었나? 동파육 이야기. 13 joel 24/01/01 2200 24
210 기타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37 Toby 16/05/30 6425 25
361 꿀팁/강좌사진찍으러 갈까요? 22 사슴도치 17/02/07 7762 25
428 일상/생각'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6390 25
501 철학/종교정상영웅 vs 비정상영웅 93 기아트윈스 17/08/26 10007 25
525 기타나라가 위기인데 연휴가 길어서 큰일이야 26 알료사 17/10/08 6776 25
540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9188 25
620 일상/생각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26 탐닉 18/04/22 6595 2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