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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81 일상/생각직장내 차별, 저출산에 대한 고민 24 풀잎 23/03/05 1780 17
1280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8 골든햄스 23/02/22 1699 40
1276 일상/생각내돈내산 뷰티템 리뷰 13 Only 23/02/08 1213 20
1275 일상/생각8년 프리터 수기 14 아이솔 23/02/06 1935 31
1272 일상/생각내 인생 가장 고통스러운 명절연휴 6 당근매니아 23/01/31 1300 33
1271 일상/생각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한 때 12 스라블 23/01/27 1519 25
1268 일상/생각니트라이프 - 1. 새로운 땅에 한 발을 내딛다. 4 BitSae 23/01/22 872 17
1265 일상/생각같이 게임했던 누나 이야기.. 3 어제내린비 23/01/12 1791 18
1259 일상/생각4가지 각도에서 보는 낫적혈구병 4 열한시육분 22/12/18 1199 10
1252 일상/생각박사생 대상 워크숍 진행한 썰 19 소요 22/11/19 2257 26
1251 일상/생각농촌생활) 7.8.9.10.11월 23 천하대장군 22/11/15 1326 34
1250 일상/생각7년동안 끊은 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32 비사금 22/11/10 3062 44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2836 53
1237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3 SCV 22/09/13 30189 49
1234 일상/생각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4 whenyouinRome... 22/09/05 2006 34
1231 일상/생각자폐 스펙트럼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14 카르스 22/08/21 3231 75
1227 일상/생각(영양無) 나는 어쩌다 체조를 끝내고 레전드로 남았는가 14 Picard 22/07/27 2733 11
1225 일상/생각 6 하마소 22/07/21 1841 20
1223 일상/생각딸아이는 자스입니다. 13 세상의빛 22/07/15 4769 152
1221 일상/생각아이스크림 마이따 아이스크림 (50개월, 말문이 터지다) 72 쉬군 22/07/05 2890 90
1217 일상/생각농촌생활) 6월 - 콩파종 20 천하대장군 22/06/27 1632 20
1216 일상/생각기록하는 도구에 대한 욕망... (1) 25 *alchemist* 22/06/22 2373 18
1214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2차로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17 트린 22/06/16 1931 37
1213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2948 43
1212 일상/생각나머지는 운이니까 16 카르스 22/06/05 310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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