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Date 16/07/19 01:16:40수정됨
Name   NULLPointer
Subject   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9
  • 흥미진진!
  • 아아니 이런 절단신공을 보았나. 어서 빨리 2편을 내놓으세요!
  • 간만에춫춴
  • 경험이 녹아들어있는 글은 언제나 흥미진진
  • “이럴 땐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를 직접 겪으셨군요.
  • 2편 얼른 써주시면 중복 추천해드립니다.. 얼른요 얼른..
  • 다음편 안쓰시면 마티즈 몰고 찾아갈 겁니다.
  • 전자책으로 나와야 합니다.
  • 음... 단편으로 출판을 하심이..? 그나저나 추게 가서도 추천이 가능하군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NULLPointer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0 IT/컴퓨터애플의 새로운 시스템, APFS 이야기 15 Leeka 17/09/28 9707 5
392 경제약간만 양심을 내려 놓으면 댓가는 달콤하다. 하지만... 51 tannenbaum 17/03/20 7449 15
1135 일상/생각약간의 일탈과 음주 이야기 3 머랭 21/10/11 4138 19
724 정치/사회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는 어떤 결과를 낳을까 25 Danial Plainview 18/11/04 6271 8
266 기타양자역학 의식의 흐름: 더 퍼스트 어벤져 37 Event Horizon 16/09/16 6634 13
533 과학양자역학 의식의 흐름: 아이러니, 말도 안 돼 25 다시갑시다 17/10/24 9101 18
269 과학양자역학 의식의 흐름: 월급 D 루팡 31 Event Horizon 16/09/22 9076 12
1087 일상/생각어느 개발자의 현타 26 거소 21/05/04 7507 35
236 IT/컴퓨터어느 게임 회사 이야기 (1) 26 NULLPointer 16/07/19 22058 29
1023 창작어느 과학적인 하루 5 심해냉장고 20/10/27 5168 14
1 의료/건강어느 병원으로 가야 하오 65 레지엔 15/06/01 12108 0
209 일상/생각어느 시골 병원 이야기 35 Beer Inside 16/05/28 7523 12
1144 일상/생각어느 유서깊은 양반가문 이야기. 18 Regenbogen 21/11/16 5442 35
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5385 40
663 여행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12 호타루 18/07/15 6117 21
353 요리/음식어떤 백작과 짝퉁 홍차 10 사슴도치 17/01/24 6769 16
446 일상/생각어떤 변호사의 이혼소송에 관한 글을 보고. 11 사악군 17/06/05 8011 26
782 의료/건강어떻게 의사는 사고하는가 - 1. 단어 정의 21 세란마구리 19/03/21 8367 15
787 의료/건강어떻게 의사는 사고하는가 - 2. 진단=사후확률Up & 진단의 두 축 3 세란마구리 19/04/03 5768 10
783 의료/건강어떻게 의사는 사고하는가 - 번외. ROC와 카파통계량 9 세란마구리 19/03/22 6425 11
1005 일상/생각어른들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착한 사람 되지 마세요. 27 Schweigen 20/09/07 7552 70
1314 창작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61 퐁퐁파타퐁 23/07/25 3818 15
917 일상/생각엄마 덴마크가 나 놀렸어요 ㅜㅠ 69 구밀복검 20/01/29 12695 122
362 일상/생각엄마. 16 줄리엣 17/02/09 5250 27
1094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4789 35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