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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7 일상/생각동생의 군생활을 보며 느끼는 고마움 7 은우 18/03/29 6031 10
604 일상/생각인권과 나 자신의 편견 1 Liebe 18/03/18 6146 11
601 일상/생각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않겠다! 35 얼그레이 18/03/06 7188 45
600 일상/생각다들 좀 더 즐거웠으면 좋겠다. 9 판다뫙난 18/03/05 5464 21
599 일상/생각#metoo 2017년 11월 30일의 일기 41 새벽3시 18/02/28 7109 54
598 일상/생각순백의 피해자 3 라밤바바밤바 18/02/27 6181 15
595 일상/생각따듯한 난제 10 Homo_Skeptic 18/02/23 5772 35
590 일상/생각자아비판 - 커뮤니티의 유혹 7 epic 18/02/09 6699 18
586 일상/생각조카들과 어느 삼촌 이야기. 9 tannenbaum 18/02/02 7615 33
581 일상/생각 19 기쁨평안 18/01/23 5994 27
580 일상/생각포맷과 탄띠 10 quip 18/01/21 7076 14
578 일상/생각이불킥하게 만드는 이야기. 28 HanaBi 18/01/16 6113 21
571 일상/생각고3담임이 느낀 올해 입시 20 당당 18/01/04 7694 26
567 일상/생각할머니가 돌아가셨다. 8 SCV 17/12/28 6779 27
565 일상/생각20~30대에게 - 나이 40이 되면 느끼는 감정 25 망고스틴나무 17/12/24 9334 41
564 일상/생각이상하게도 슬리퍼를 살 수가 없다 21 소라게 17/12/21 7404 22
560 일상/생각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눈 9 다시갑시다 17/12/08 7343 20
556 일상/생각나도 결국 이기적인 인간 2 쉬군 17/12/02 6101 13
555 일상/생각SPC 직접고용 상황을 보며 드는생각.. 20 二ッキョウ니쿄 17/12/01 6915 15
554 일상/생각삶의 무게... 12 사나남편 17/11/29 5412 22
552 일상/생각홍차넷의 정체성 48 알료사 17/11/22 9809 43
551 일상/생각고3, 그 봄, 그 겨울 19 aqua 17/11/21 6898 47
549 일상/생각그래도 지구는 돈다. 40 세인트 17/11/20 6550 46
546 일상/생각 34 기쁨평안 17/11/17 7241 16
545 일상/생각독일에서 들었던 수업들 4 droysen 17/11/16 653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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