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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문화/예술대통령 탄핵 선고문을 소장용(출력용)으로 편집했습니다. 18 곰곰이 17/03/15 6847 16
380 과학외계 행성 중 ‘지구형 행성’ AKA 골디락스 행성 구별법 8 곰곰이 17/03/04 8670 13
375 과학외계 행성을 (진지하게) 발견하는 방법 11 곰곰이 17/02/24 7885 12
1408 기타충동적 강아지 입양과 그 뒤에 대하여 4 골든햄스 24/08/31 849 14
1406 기타통닭마을 10 골든햄스 24/08/02 1510 30
1397 기타트라우마와의 공존 9 골든햄스 24/05/31 1627 23
1379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골든햄스 24/03/24 2193 9
1376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골든햄스 24/03/14 2088 19
1370 기타터널을 나올 땐 터널을 잊어야 한다 19 골든햄스 24/02/27 2518 56
1347 일상/생각빙산 같은 슬픔 10 골든햄스 23/12/17 2090 37
1333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2992 20
1327 문학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 - 폴 콘티 골든햄스 23/09/14 2132 19
1323 영화콘크리트 유토피아 - 각자에게는 각자의 하느님이 6 골든햄스 23/08/27 2313 12
1317 일상/생각사랑하는 내 동네 7 골든햄스 23/08/01 2527 34
1313 일상/생각벗어나다, 또는 벗어남에 대하여 11 골든햄스 23/07/24 2377 27
1311 일상/생각(기이함 주의)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부모와의 분리를 적극 주장하는 이유 45 골든햄스 23/07/12 3182 44
1299 일상/생각널 위해 무적의 방패가 되어줄게! 9 골든햄스 23/05/07 2836 49
1296 일상/생각힐러와의 만남 6 골든햄스 23/04/24 2934 18
1280 일상/생각자격지심이 생겨났다가 해소되어가는 과정 14 골든햄스 23/02/22 4243 43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4502 53
1147 일상/생각둘째를 낳았습니다. 15 고양이카페 21/11/29 4226 32
214 과학Re : Re : 국내의 에너지 산업 혹은 태양광산업 동향은 어떤가요? 29 고양이카페 16/06/06 7612 10
466 의료/건강나의 갑상선암 투병기2 - 부제: 끝 없는 기다림, 그리고 포폴짱은 넘모 대단해. 25 고라파덕 17/07/05 5824 15
440 의료/건강나의 갑상선암 투병기 -부제: 워보이와 나 37 고라파덕 17/06/01 6139 20
1353 의료/건강환자의 자기결정권(autonomy)은 어디까지 일까? 7 경계인 24/01/06 20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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