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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기타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37 Toby 16/05/30 7421 25
142 요리/음식탕수기 제작기 28 Toby 16/01/11 9494 7
115 IT/컴퓨터웹 프론트엔드(front-end)란? 24 Toby 15/11/17 14758 8
88 IT/컴퓨터간략하게 살펴보는 웹디자인의 역사 24 Toby 15/10/16 12097 17
74 꿀팁/강좌imgur로 게시판에 이미지 올리기 5 Toby 15/09/23 8537 5
825 정치/사회정전 66년 만의 만남, 2019년의 대한민국은 빚을 졌다 6 The xian 19/06/30 6230 14
765 일상/생각돈이 없는 것보다 더 부끄러운 것 10 The xian 19/01/31 8369 24
262 일상/생각하나님 한 번만 더 할아버지와 대화하게 해주세요. 7 Terminus Vagus 16/09/09 6173 10
1337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3996 48
682 정치/사회넷상에서 선동이 얼마나 쉬운가 보여주는 사례 16 tannenbaum 18/08/14 9931 9
586 일상/생각조카들과 어느 삼촌 이야기. 9 tannenbaum 18/02/02 8616 33
515 일상/생각조카사위 이야기. 47 tannenbaum 17/09/21 9300 24
510 일상/생각이별의 종류. 6 tannenbaum 17/09/16 9860 19
500 정치/사회노 키즈 존. 24 tannenbaum 17/08/22 8628 18
489 일상/생각익숙한 일 13 tannenbaum 17/08/08 6604 18
472 일상/생각고시낭인이라 욕하지마라. 17 tannenbaum 17/07/14 7735 26
449 일상/생각아재의 신비한 디시갤러리 탐험기. 14 tannenbaum 17/06/10 8054 7
434 일상/생각가난한 연애 11 tannenbaum 17/05/15 7513 18
424 일상/생각나도 친구들이 있다. 3 tannenbaum 17/05/03 5631 14
421 정치/사회무지개 깃발. 61 tannenbaum 17/04/28 8136 22
411 정치/사회쓰리네요 18 tannenbaum 17/04/14 7588 16
399 일상/생각쪽지가 도착했습니다. 36 tannenbaum 17/03/27 6479 24
442 일상/생각누워 침뱉기 17 tannenbaum 17/06/01 6183 24
392 경제약간만 양심을 내려 놓으면 댓가는 달콤하다. 하지만... 51 tannenbaum 17/03/20 8523 15
376 일상/생각호구의 역사. 23 tannenbaum 17/02/27 68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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