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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정치/사회 나는 더이상 차가운 거리에 나가고 싶지 않다. 9 당근매니아 24/12/08 3094 43
1448 기타남의 인생 멋대로 판단하는 이야기 11 바닷가의 제로스 25/03/13 3082 51
1432 일상/생각저에게는 원칙이 있습니다. 13 whenyouinRome... 25/01/19 3044 49
1476 정치/사회2030, MZ세대, 청년 어쩌구를 더 이상 말하면 안 되는 이유 16 구밀복검 25/06/28 3034 24
1444 정치/사회 2월 28일, 미국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토와 내용 정리. 11 코리몬테아스 25/03/01 3004 29
1430 일상/생각입시에 대해 과외하면서 느꼈던 것들, 최근 입시에 대한 생각 12 Daniel Plainview 25/01/17 2967 16
1387 요리/음식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편 5 kogang2001 24/04/19 2964 10
1408 일상/생각충동적 강아지 입양과 그 뒤에 대하여 4 골든햄스 24/08/31 2905 15
1422 정치/사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차가운 거리로 나서는 이유 10 삼유인생 24/12/08 2858 84
1470 과학전자렌지에 대하여 33 매뉴물있뉴 25/05/19 2820 17
1423 정치/사회그래서 통상임금 판결이 대체 뭔데? 16 당근매니아 24/12/23 2813 13
1418 문학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 오직 문학만이 줄 수 있는 위로 8 다람쥐 24/11/07 2784 32
1410 요리/음식팥양갱 만드는 이야기 20 나루 24/09/28 2783 20
1411 문학『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8 meson 24/10/12 2635 16
1455 기타계엄 선포 당일, 아들의 이야기 6 호미밭의파스꾼 25/04/04 2620 38
1414 일상/생각트라우마여, 안녕 7 골든햄스 24/10/21 2586 37
1437 IT/컴퓨터LLM에 대한 두서없는 잡썰 (3) 23 덜커덩 25/02/05 2571 24
1435 꿀팁/강좌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3. 인클로저 설계 Beemo 25/01/29 2541 4
1456 체육/스포츠90년대 연세대 농구 선수들이 회고한 그 시절 이야기. 17 joel 25/04/11 2537 9
1477 정치/사회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생산직들의 급여체계 11 Picard 25/06/27 2536 22
1416 철학/종교비 내리는 진창을 믿음으로 인내하며 걷는 자. 8 심해냉장고 24/10/30 2521 21
1457 꿀팁/강좌3.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감정 36 흑마법사 25/04/08 250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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