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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8 일상/생각팬레터 썼다가 자택으로 초대받은 이야기 19 아침커피 20/11/06 6044 34
956 일상/생각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9 켈로그김 20/05/06 4907 34
896 여행12월에 강릉에 가는 이유... 6 whenyouinRome... 19/12/09 5816 34
879 기타영국 교육 이야기 16 기아트윈스 19/10/23 6554 34
845 의료/건강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환자 11 Jace.WoM 19/08/15 6507 34
808 일상/생각영업사원의 삶이란? 27 배워보자 19/05/26 7543 34
732 요리/음식위스키 입문, 추천 27 Carl Barker 18/11/11 8929 34
419 정치/사회동성애 이슈와 팬덤정치 이야기 137 기아트윈스 17/04/26 9020 34
345 일상/생각타임라인과 속마음 나누기 36 Toby 17/01/13 7347 34
283 일상/생각태어나서 해본 최고의 선물. 81 SCV 16/10/13 10228 34
197 역사유게에 올라온 유재흥 글에 대해 67 눈시 16/04/29 7185 34
1400 기타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3) 26 삼유인생 24/06/19 2372 33
1273 정치/사회석학의 학술발표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왜곡되어 소비되는 방식 14 카르스 23/02/03 3871 33
1272 일상/생각내 인생 가장 고통스러운 명절연휴 6 당근매니아 23/01/31 2876 33
1204 일상/생각형의 전화를 끊고서, 진토닉 한 잔을 말았다. 4 양양꼬치 22/05/26 3780 33
1105 요리/음식라멘이 사실은 일본에서 온 음식이거든요 50 철든 피터팬 21/07/13 5641 33
962 일상/생각슈바와 신딸기. 24 Schweigen 20/05/26 5325 33
936 역사[번역] 유발 노아 하라리: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 13 기아트윈스 20/03/21 7818 33
756 일상/생각대체 파업을 해도 되는 직업은 무엇일까? 35 레지엔 19/01/11 7145 33
677 기타러시아와 미국의 전술 교리에 대해 알아봅시다 17 기쁨평안 18/08/08 6477 33
658 일상/생각왜 펀치라인? 코메디의 구조적 논의 8 다시갑시다 18/07/06 6316 33
586 일상/생각조카들과 어느 삼촌 이야기. 9 tannenbaum 18/02/02 7439 33
407 일상/생각김치즈 연대기: 내 반려냥이를 소개합니다 52 lagom 17/04/06 5622 33
321 일상/생각. 17 우웩 16/12/12 5509 33
1324 일상/생각경제학 박사과정 첫 학기를 맞이하며 13 카르스 23/08/29 338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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