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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정치/사회[번역-뉴욕타임스] 삼성에 대한 외로운 싸움 6 자공진 20/04/22 5017 25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6677 25
898 기타만점 부모가 아니여도 괜찮아 5 Jace.WoM 19/12/14 4938 25
892 일상/생각하루 삼십 분 지각의 효과 14 소고 19/11/26 6112 25
874 일상/생각 사람이 죽음을 택하는 진짜 이유 / 미뤄주세요 8 Jace.WoM 19/10/14 5608 25
755 일상/생각노가대의 생존영어 이야기 25 CONTAXS2 19/01/06 6141 25
666 체육/스포츠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17 Danial Plainview 18/07/20 6407 25
641 정치/사회나도 노동법 알고 알바해서 인생의 좋은 경험 한번 얻어보자! 9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02 6676 25
639 일상/생각나의 사춘기에게 6 새벽유성 18/05/30 6139 25
620 일상/생각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26 탐닉 18/04/22 6281 25
540 일상/생각독일 대학원에서의 경험을 정리하며: 1편 19 droysen 17/10/30 8776 25
525 기타나라가 위기인데 연휴가 길어서 큰일이야 26 알료사 17/10/08 6406 25
501 철학/종교정상영웅 vs 비정상영웅 93 기아트윈스 17/08/26 9425 25
428 일상/생각'편 가르기'와 '편 들기' 17 소라게 17/05/12 6050 25
361 꿀팁/강좌사진찍으러 갈까요? 22 사슴도치 17/02/07 7461 25
210 기타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37 Toby 16/05/30 6108 25
1352 역사정말 소동파가 만들었나? 동파육 이야기. 13 joel 24/01/01 1618 24
1332 일상/생각나의 은전, 한 장. 6 심해냉장고 23/09/30 1973 24
1305 창작서울에 아직도 이런데가 있네? 7 아파 23/06/01 3796 24
1246 과학이번 카카오 사태에 가려진 찐 흑막.jpg 코멘터리 18 그저그런 22/10/25 4382 24
1241 기타대군사 사마의 감상. 나관중에 대한 도전. 10 joel 22/09/30 3095 24
1152 일상/생각헌혈하는 것의 의미 9 샨르우르파 21/12/14 3347 24
1116 정치/사회동북아에서 급증하는 무자녀 현상 (부제: 초저출산이 비혼'만'의 문제인가?) 23 샨르우르파 21/08/13 5454 24
1101 역사왜 작은 어머니를 숙모라고 부를까. 24 마카오톡 21/06/30 4604 24
1098 기타한국 만화의 이름으로. 고우영 수호지. 15 joel 21/06/15 487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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