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6 일상/생각나는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가. 9 켈로그김 20/05/06 4495 34
955 일상/생각할아버지 이야기 10 私律 20/05/03 3880 17
954 일상/생각큰고모님 4 Schweigen 20/05/02 4407 27
953 일상/생각한국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와 영미(英美)인이 생각하는 공동체의 차이점 16 ar15Lover 20/05/01 5238 5
952 정치/사회[번역-뉴욕타임스] 삼성에 대한 외로운 싸움 6 자공진 20/04/22 4978 25
951 일상/생각돈으로 헌신에 감사 표하기 28 구밀복검 20/04/22 6631 25
950 일상/생각자아를 형성해준 말들 30 ebling mis 20/04/21 5235 32
949 역사도철문, 혹은 수면문 이야기 2 Chere 20/04/18 4560 16
948 일상/생각아싸, 찐따,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11 이그나티우스 20/04/17 5562 17
947 문화/예술[번역] 오피니언 : 코로나 19와 동선추적-우리의 개인적 자유를 희생시킬 수는 없다. 3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3 5453 6
946 창작기대 속에 태어나 기대 속에 살다가 기대 속에 가다 3 LemonTree 20/04/09 4488 15
945 창작그 애 이름은 ‘엄마 어릴 때’ 14 아침 20/04/08 4362 12
944 정치/사회해군장관대행의 발언 유출 - 코로나 항모 함장이 해고된 이유. 4 코리몬테아스 20/04/07 5179 11
943 창작말 잘 듣던 개 6 하트필드 20/04/04 4769 4
942 정치/사회[데이빋 런시만] 코로나바이러스는 권력의 본성을 드러냈다. 10 기아트윈스 20/04/02 5494 22
941 일상/생각한국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는 이유 24 그저그런 20/03/31 5576 10
940 역사오늘은 천안함 피격 사건 10주기입니다. 23 Fate 20/03/26 5382 39
939 정치/사회가속주의: 전세계의 백인 지상주의자들을 고무하는 모호한 사상 - 기술자본주의적 철학은 어떻게 살인에 대한 정당화로 변형되었는가. 18 구밀복검 20/03/24 6769 23
938 정치/사회섹슈얼리티 시리즈 (4) - 젠더는 BDSM 속에서 작동하나요? 6 호라타래 20/03/23 4738 13
937 과학[코로나] 데이터... 데이터를 보자! 20 기아트윈스 20/03/22 5824 12
936 역사[번역] 유발 노아 하라리: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 13 기아트윈스 20/03/21 7318 33
935 의료/건강자존감은 꼭 높아야 하나요? 42 호라타래 20/03/20 7328 45
933 역사인도에 대하여 7 Fate 20/03/13 6026 20
932 정치/사회빌게이츠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NEJM 기고문 (시론) 16 Zel 20/03/11 5051 13
931 기타무림사계 : 변증법의 알레고리 4 작고 둥근 좋은 날 20/03/07 5586 1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