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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일상/생각혼자서 애 키우던 시기에 대한 추억... 41 o happy dagger 19/08/16 5580 55
599 일상/생각#metoo 2017년 11월 30일의 일기 41 새벽3시 18/02/28 6477 54
1245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4 골든햄스 22/10/20 4040 53
1174 문화/예술한문빌런 트리거 모음집 27 기아트윈스 22/03/06 4289 53
1171 기타이어령 선생님의 부고를 듣고 7 아침커피 22/02/27 3452 53
853 일상/생각삼촌을 증오/멸시/연민/이해/용서 하게 된 이야기 24 Jace.WoM 19/08/26 5609 53
838 정치/사회경찰관 허위 초과근무와 부정수령 내부 고발자 경찰관 입니다. (인증샷 포함) 42 멈추지말자고 19/07/29 5735 53
1208 일상/생각손절의 시대 24 nothing 22/06/01 5066 52
850 일상/생각여자는 헬스장 웨이트 존이 왜 불편할까에 대한 이야기 49 19/08/24 10176 52
737 꿀팁/강좌지금 쓰는 안경에만 돈을 75만원씩 퍼부은 사람이 알려주는 안경 렌즈 선택의 거의 모든 것 22 April_fool 18/11/28 57497 52
980 일상/생각40대 부부의 9급 공무원 도전기 36 4월이야기 20/07/08 6841 51
636 기타홍차넷 30000플 업적달성 전기 88 파란아게하 18/05/22 6225 51
1198 정치/사회윤석열을 맞이하며: 진보 담론의 시대는 끝났다 76 카르스 22/05/08 6581 50
1075 일상/생각200만원으로 완성한 원룸 셀프인테리어 후기. 30 유키노처럼 21/03/28 4514 50
820 일상/생각전격 비자발급 대작전Z 22 기아트윈스 19/06/19 5373 50
742 철학/종교인생은 아름다워 22 기아트윈스 18/12/08 6853 50
736 기타이야기의 마무리 44 지금여기 18/11/27 5844 50
1299 일상/생각널 위해 무적의 방패가 되어줄게! 9 골든햄스 23/05/07 2415 49
1237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5 SCV 22/09/13 31526 49
993 일상/생각설거지 하면서 세탁기 돌려놓지 말자 24 아침커피 20/08/06 5561 49
969 일상/생각참 사람 맘은 쉽게 변한다.. 25 whenyouinRome... 20/06/13 5973 49
959 일상/생각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에 대한 반성, 무식함에 대한 고백 18 메존일각 20/05/16 5482 49
870 기타아이는 왜 유펜을 싫어하게 되었나. 27 o happy dagger 19/10/02 5290 49
1337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1999 48
1191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24 트린 22/04/28 320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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