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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6645 40
663 여행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12 호타루 18/07/15 7128 21
353 요리/음식어떤 백작과 짝퉁 홍차 10 사슴도치 17/01/24 77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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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의료/건강어떻게 의사는 사고하는가 - 1. 단어 정의 21 세란마구리 19/03/21 9558 15
787 의료/건강어떻게 의사는 사고하는가 - 2. 진단=사후확률Up & 진단의 두 축 3 세란마구리 19/04/03 70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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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일상/생각어른들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착한 사람 되지 마세요. 27 Schweigen 20/09/07 8831 70
1314 창작어쩌다 보니 그림을 그리게 된 건에 대하여 61 퐁퐁파타퐁 23/07/25 5074 15
917 일상/생각엄마 덴마크가 나 놀렸어요 ㅜㅠ 69 구밀복검 20/01/29 14221 122
362 일상/생각엄마. 16 줄리엣 17/02/09 6142 27
1094 일상/생각엄마는 내 찢어진 츄리닝을 보고 우셨다 3 염깨비 21/06/04 5881 35
1190 일상/생각엄마의 틀니 13 풀잎 22/04/23 5015 65
1266 의료/건강엄밀한 용어의 어려움에 대한 소고 37 Mariage Frères 23/01/12 5270 29
1369 정치/사회업무개시명령의 효력 및 수사대응전략 8 김비버 24/02/21 3643 16
740 일상/생각엑셀에 미쳤어요 24 Crimson 18/12/03 768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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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일상/생각여러 치료를 마쳐가며 2 골든햄스 25/10/19 1153 24
1329 기타여름의 끝자락. 조금 더 자란 너 7 쉬군 23/09/14 351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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