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들이 추천해주신 좋은 글들을 따로 모아놓는 공간입니다.
- 추천글은 매주 자문단의 투표로 선정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31 일상/생각자폐 스펙트럼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14 카르스 22/08/21 5269 78
1362 기타자폐아이의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11 쉬군 24/02/01 3220 69
163 역사자화자찬(自畫自贊) 6 기아트윈스 16/03/01 6555 13
451 정치/사회작은 푸념 25 열대어 17/06/12 6340 15
575 역사작전과 작전 사이 (1) - 이대도강 1 호타루 18/01/09 6326 12
5 일상/생각잘 지내요?.. 15 박초롱 15/06/04 9983 0
6 일상/생각잘 지내요?.. (2) 9 박초롱 15/06/04 9169 0
7 일상/생각잘 지내요?.. (3) 11 박초롱 15/06/05 7881 0
8 일상/생각잘 지내요?.. (4) 8 박초롱 15/06/06 8050 0
1388 기타잡담)중국집 앞의 오토바이들은 왜 사라졌을까? 27 joel 24/04/20 3440 34
1207 정치/사회장애인 탈시설화 논쟁 12 방사능홍차 22/05/29 5665 27
1222 정치/사회장애학 시리즈 (1) - 자폐를 지닌 사람은 자폐를 어떻게 이해하나? 16 소요 22/07/14 4412 26
1229 정치/사회장애학 시리즈 (2) - 시각장애인 여성은 타인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돌려주는가? 5 소요 22/08/07 3467 15
1267 정치/사회장애학 시리즈 (3) - 지리는 게 매력적인 모습은 아니잖아요?: '어른'이 되기 위해 억제를 배워간다는 것, 그리고 장애와 섹슈얼리티 8 소요 23/01/17 2770 12
480 IT/컴퓨터재미로 써보는 웹 보안이야기 - 1 19 Patrick 17/07/25 6904 7
1298 일상/생각재미로 읽는 촬영 스튜디오 이야기. 8 메존일각 23/04/30 3235 10
668 경제재보험(Re-Insurance)에 대해 간단한 설명 14 기쁨평안 18/07/25 6370 13
474 문학저 면접 못갑니다. 편의점 알바 때문에요. 20 알료사 17/07/19 8828 18
60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6 싸펑피펑 18/04/02 6391 48
749 의료/건강저의 정신과 병력에 대한 고백 15 April_fool 18/12/29 8689 47
1354 기타저의 향수 방랑기 31 Mandarin 24/01/08 4403 2
810 의료/건강저희는 언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요.. 20 Zel 19/05/30 7527 73
1213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4753 43
1337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2684 48
180 과학적록색맹과 Vitamin C 이야기 22 모모스 16/04/07 6617 1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