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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일상/생각출발일 72시간 이내 -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사태 23 소요 21/04/25 4576 11
1075 일상/생각200만원으로 완성한 원룸 셀프인테리어 후기. 30 유키노처럼 21/03/28 4513 50
1073 일상/생각그냥 아이 키우는 얘기. 5 늘쩡 21/03/25 3610 19
1070 일상/생각대학원생으로서의 나, 현대의 사제로서의 나 5 샨르우르파 21/03/15 4070 17
1068 일상/생각제조업(일부)에서의 여성차별 71 Picard 21/03/12 6332 16
1066 일상/생각소설 - 우렁각시 18 아침커피 21/03/07 4035 13
1063 일상/생각30평대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후기 28 녹차김밥 21/02/22 6137 31
1059 일상/생각나도 누군가에겐 금수저였구나 15 私律 21/02/06 6201 72
1057 일상/생각Github Codespaces의 등장. 그리고 클라우드 개발 관련 잡담. 18 ikuk 21/01/26 4854 20
1054 일상/생각내가 맥주를 마실 때 웬만하면 지키려고 노력하는 수칙 52 캡틴아메리카 21/01/21 5860 24
1053 일상/생각34살, 그 하루를 기억하며 8 사이시옷 21/01/21 4430 30
1050 일상/생각자다 말고 일어나 쓰는 이야기 7 Schweigen 21/01/05 3826 23
1047 일상/생각열아홉, 그리고 스물셋 15 우리온 21/01/01 4971 44
1043 일상/생각어느 택배 노동자의 한탄 14 토비 20/12/26 4758 40
1040 일상/생각아이들을 싫어했던 나... 32 whenyouinRome... 20/12/15 4579 36
1033 일상/생각모 바 단골이 쓰는 사장이 싫어하는 이야기 6 머랭 20/11/26 5135 27
1032 일상/생각이어령 선생님과의 대화 7 아침커피 20/11/19 4790 21
1030 일상/생각아빠의 쉼 총량제 22 Cascade 20/11/13 4857 41
1028 일상/생각팬레터 썼다가 자택으로 초대받은 이야기 19 아침커피 20/11/06 5581 34
1027 일상/생각오랜만에 고향 친구를 만나고 4 아복아복 20/11/05 366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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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상/생각나는 순혈 오리지날 코리안인가? 50 사이시옷 20/10/05 565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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