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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요리/음식차의 향미를 어떤 체계로 바라볼 수 있을까? 6 나루 22/12/20 3319 13
1441 정치/사회화교는 상속세를 내지 않는다는 말 18 당근매니아 25/02/11 3325 17
1400 정치/사회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3) 26 삼유인생(삼유인생) 24/06/19 3344 35
1257 여행너, 히스패닉의 친구가 돼라 5 아침커피 22/12/17 3359 15
1284 일상/생각20개월 아기 어린이집 적응기 18 swear 23/03/21 3394 29
1328 과학체계화된 통빡의 기술 - 메타 휴리스틱 13 서포트벡터(허락해주세요) 23/09/14 3395 26
1326 일상/생각현장 파업을 겪고 있습니다. 씁슬하네요. 6 Picard 23/09/09 3398 16
1251 일상/생각농촌생활) 7.8.9.10.11월 23 천하대장군 22/11/15 3417 34
1310 과학(아마도)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한 이유 25 매뉴물있뉴 23/07/09 3419 13
1341 꿀팁/강좌스몰웨딩 하고싶은 티백들에게-1 31 흑마법사 23/11/30 3420 23
1296 일상/생각힐러와의 만남 6 골든햄스 23/04/24 3425 18
1272 일상/생각내 인생 가장 고통스러운 명절연휴 6 당근매니아 23/01/31 3426 33
1301 일상/생각팬은 없어도 굴러가는 공놀이: 릅신이 주도하는 질서는 거역할 수 없읍니다. 8 구밀복검 23/05/20 3434 23
1291 문화/예술천사소녀 네티 덕질 백서 - 2. 샐리의 짝사랑 14 서포트벡터(허락해주세요) 23/04/05 3451 12
1307 과학유고시 대처능력은 어떻게 평가가 될까? - 위험 대응성 지표들 18 서포트벡터(허락해주세요) 23/06/26 3474 31
1300 정치/사회편향된 여론조사를 알아보는 방법 10 매뉴물있뉴 23/05/18 3509 25
1249 정치/사회슬픔과 가치 하마소 22/11/02 3515 15
1398 정치/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4 카르스 24/06/03 3527 11
1302 일상/생각빨간 생선과의 재회 13 심해냉장고 23/05/21 3551 22
1276 일상/생각내돈내산 뷰티템 리뷰 13 Only 23/02/08 3581 20
1271 일상/생각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한 때 12 스라블 23/01/27 3585 25
1380 정치/사회UN 세계행복보고서 2024가 말하는, 한국과 동북아에 대한 의외의 이야기 17 카르스 24/03/26 3593 9
1396 정치/사회한국 언론은 어쩌다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2) 18 삼유인생(삼유인생) 24/05/29 3618 29
1312 정치/사회학생들 고소고발이 두려워서, 영국 교사들은 노조에 가입했다 3 카르스 23/07/21 3621 20
1333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362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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