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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게임워크래프트 3)낭만오크 이중헌의 이야기. 첫 번째. 21 joel 21/07/22 6218 16
1098 기타한국 만화의 이름으로. 고우영 수호지. 15 joel 21/06/15 6785 24
1117 게임한국 게임방송사의 흥망성쇠. 첫 번째. 7 joel 21/08/15 5190 7
1241 기타대군사 사마의 감상. 나관중에 대한 도전. 10 joel 22/09/30 5087 24
1255 체육/스포츠미식축구와 축구. 미국이 축구에 진심펀치를 사용하면 최강이 될까? 19 joel 22/12/05 5498 18
1342 일상/생각이글루스의 폐쇄에 대한 잡다한 말들. 10 joel 23/12/03 4011 19
1348 기타만화)오직 만화만이 할 수 있는 것. 아트 슈피겔만의 <쥐> 1 joel 23/12/24 3892 12
1352 역사정말 소동파가 만들었나? 동파육 이야기. 13 joel 24/01/01 3834 24
1366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빌드업 축구'는 없다. 우루과이전으로 돌아보는 벤투호의 빌드업. 13 joel 24/02/12 3863 30
1368 체육/스포츠(데이터 주의)'자율 축구'는 없다. 요르단 전으로 돌아보는 문제점들. 11 joel 24/02/19 3319 8
1388 기타잡담)중국집 앞의 오토바이들은 왜 사라졌을까? 27 joel 24/04/20 5657 34
1434 체육/스포츠해리 케인의 무관에 대하여. 12 joel 25/01/27 2435 12
1456 체육/스포츠90년대 연세대 농구 선수들이 회고한 그 시절 이야기. 17 joel 25/04/11 2500 9
1469 체육/스포츠축구에서 공간을 숫자로 해석해보기. 10 joel 25/05/16 2238 25
1391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3455 11
1459 기타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3 kaestro 25/04/19 2428 18
1481 정치/사회『경험의 멸종』 - 실패, 기다림, 관용에 대한 단상 12 kaestro 25/07/10 1604 16
1490 일상/생각15kg 감량하고 10km 달리기 완주하기까지 24 kaestro 25/09/22 1712 37
1503 기타3번째의 휴직 기간을 시작하며 2 kaestro 25/10/30 1013 6
725 일상/생각대학원생 고민글을 올린 후 2년 21 Keepmining 18/11/09 7515 18
1113 일상/생각무제(無題) 2 Klopp 21/08/04 4409 16
1509 일상/생각내가 크던 때와, 내 아이가 크기 시작한 때의 이야기 9 Klopp 25/11/12 914 12
1387 요리/음식드디어 쓰는 쌀국수 투어 모음집 1편 5 kogang2001 24/04/19 2924 10
66 체육/스포츠[스탯] 세이브 조작단을 검거해보자 - WPA 8 kpark 15/08/31 8488 3
436 체육/스포츠김성근의 한화를 돌아보다. 31 kpark 17/05/24 74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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