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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일상/생각대학 생활 경험은 사회 계층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까? 47 호라타래 17/07/19 8150 11
651 문화/예술[강철의 연금술사] 소년만화가 육체를 바라보는 관점(스압) 4 자일리톨 18/06/23 8135 18
372 의료/건강우울은 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38 깊은잠 17/02/22 8122 22
425 정치/사회[펌] 대선후보자제 성추행사건에 부쳐 112 기아트윈스 17/05/04 8112 14
699 창작고백합니다 44 파란아게하 18/09/09 8088 96
239 정치/사회혐오를 정당화하는 자들에 대한 혐오감 56 데스꽁치 16/07/27 8084 18
51 일상/생각생명의 서(書) - 병원 임상 실습을 돌면서 느낀 점 31 삼공파일 15/07/24 8084 0
682 정치/사회넷상에서 선동이 얼마나 쉬운가 보여주는 사례 16 tannenbaum 18/08/14 8083 9
597 경제'식근론'에 대한 단상, 한국은 독립국이 맞는가? 25 hojai 18/02/23 8083 6
92 기타세계화, 무역 그리고 전염병 12 마르코폴로 15/10/20 8075 11
625 일상/생각한국의 EPC(해외 플랜트)는 왜 망하는가. 49 CONTAXS2 18/05/02 8066 18
291 과학신내림 약물과 무당, 주술가, 버서커 8 모모스 16/10/25 8059 15
349 게임'헌티드 맨션' 후기 18 별비 17/01/21 8056 32
337 게임게임 '헌티드 맨션' 만든 얘기 28 Toby 17/01/04 8055 28
710 게임WOW(World Of Warcraft) 해야만 했던 이야기 76 문학소녀 18/10/02 8050 76
548 문화/예술남자. 꿈. 노오력. 10 알료사 17/11/18 8038 22
1001 일상/생각타임라인에서 공부한 의료파업에 대한 생각정리 43 거소 20/08/25 8026 82
584 문화/예술프사 그려드립니다. 72 1일3똥 18/01/28 8025 24
562 게임그래도 게임은 한다. 25 세인트 17/12/14 8016 21
139 게임칼바람 노하우 - 강력한 첫 템으로 스노우볼링 9 한아 16/01/09 8003 6
749 의료/건강저의 정신과 병력에 대한 고백 15 April_fool 18/12/29 7990 47
369 역사솔까 절세미남 자랑 좀 하겠습니다 31 파란아게하 17/02/18 7990 15
521 일상/생각학력 밝히기와 티어 33 알료사 17/10/01 7988 40
24 정치/사회[나기홍석2탄]'역오디션 현상'과 맹기용 20 난커피가더좋아 15/06/13 7985 0
542 정치/사회성매매 청소녀의 사회화 과정 30 호라타래 17/11/08 798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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