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Date 21/02/23 09:36:01
Name   공부맨
Subject   책에서 읽은 낙관론자 vs 비관론자
낙관론자: 주식이 장기 상승할거라고 믿음

합리적 비관론자: 지금의 주식은 고평가 되었다고 믿음. 그래서 비중을 줄임.  하지만 반대로 2008 금융위기때나  코로나 위기때는 주식이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비중을 늘림

그냥 비관론자: 저평가 되어있을때는 가만히 있고  고평가 될때만 하락베팅


합리적 비관론자는 괜찮으나,  고평가라고 팔면 안된다는 논조 입니다 ㅎㅎ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 닷컴 버블과 현재비교 4 공부맨 22/04/28 2175 0
3063 책에서 읽은 낙관론자 vs 비관론자 공부맨 21/02/23 1993 0
4345 US total market vs S&P500 5 공부맨 21/05/23 2356 1
762 개미들은 대형주 위주로 해야지 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4 공부맨 20/10/08 2447 3
3066 다행히 나스닥선물은 소폭오르네요 1 공부맨 21/02/23 1884 0
4861 LG 생건 돔황챠~~~! 2 공부맨 21/07/23 2357 0
3071 예상된 금리 상승? 1 공부맨 21/02/23 1849 0
2884 디노미네이션 무서운것.. 과객A 21/02/10 1859 1
2545 자넷누나가 가상화폐에 뿅망치를... 2 과객A 21/01/21 1919 0
6707 VOO 다시 오르는군요. 2 괄도네넴띤 22/02/02 2879 0
7814 VOO를 월급날 계속 샀는데 -14% 처맞으니까 너무 아프네요. 6 괄도네넴띤 22/06/14 2108 0
9150 신한증권이 선입선출에서 이동평균법으로 바꿨다고 하더니 제 주식 수익률이 -4%에서 +5%가 됐읍니다. 4 괄도네넴띤 23/05/17 1958 1
7170 버크셔 해서웨이(대충 찬양하는 내용) 2 광기잇 22/03/27 238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