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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3/21 18:01:35
Name   moqq
Subject   인플레 vs 디플레.
일단 코로나 이전까지 세계는 돈을 계속 풀어왔어도 물가가 오르진 못했다. 원유가격이 꾸준히 하락해왔고, (이건 사우디 치킨게임), 다른 원자재가격도 우하향이었다. (이유 모름. 글로벌 공급체인?) 이커머스의 발달로 소비자들은 아마존 쿠팡등을 통해 최저가로 물건을 살 수 있었다.
즉 세계 경기 추세는 물가하락 쪽이었다고 본다.
수요증가 인플레?
현재 코로나 1주년 상황을 보면 코로나로 인해 수요급감하면서 원유가격 더 빠졌었고, 앞으로 1년내로 코로나 이전의 수요가 회복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 (해결되지 않은 코로나, 높아진 실업, 기업의 투자 감소, 저축률 증가) - 즉 수요증가 인플레는 오기 어려움.
공급감소 인플레?
김일구 상무는 공급감소 인플레가 올거라고 예측하고 있음. 근거로 든 원인은 1. 유가 상승, 2. 줄어든 공급과 투자를 이야기하는데 현재 투자나 공급이 막 늘어날 것 같진 않은 것은 사실. 유가는 워낙 오펙 쪽 마음대로라서 전망이 어렵지만 60-70불정도로 유지하지 않을까? 너무 높아지면 미국에 쉐일업체들이 증산해서 이득을 보게 될테니..
여튼 cost-push 인플레는 잘 모르겠음.
유동성 확대 인플레?
유동성이 많이 풀리긴 했는데 지금까지는 증가된 유동성이 물가를 올리기보다는 자산가격을 상승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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