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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 카카오를 필두로 IPO 가 많았는데 IPO를 하면 과연 누구에게 이득일까요?
기업들은 다같이 윈윈 하자고 IPO 하는것이라는데 사실일까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
SK 바이오팜
SK 아이테크놀로지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
등등등, ...
전부 현재 시장가가 공모가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를 예를 들면
지금 시장가가 6만5천원인데
공모가를 3만9천원에 팔았으니
현재시장가가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
카카오는 6만5천원짜리 주식을 기관과 개미포함 불특정다수에게 반값에 판것 이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카카오 주주들은 가만히 앉아서 손해를 본셈이 됩니다. (주주권리에 민감한 미국이 자그룹 상장이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카카오 주주들은 손해지
만 경영권이 있는 오너포함 경영진들은 이해관계가 다릅니다.
이들은 지분가치보다는
공모로인한 금액으로 그룹 전체 크기를 키우기만하면 이득을 보는 집단이거든요.
이는 시가총액으로는 중소기업수준인 롯데그룹이 연봉서열로는 항상 상위권 임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기업들은 다같이 윈윈 하자고 IPO 하는것이라는데 사실일까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
SK 바이오팜
SK 아이테크놀로지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
등등등, ...
전부 현재 시장가가 공모가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를 예를 들면
지금 시장가가 6만5천원인데
공모가를 3만9천원에 팔았으니
현재시장가가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
카카오는 6만5천원짜리 주식을 기관과 개미포함 불특정다수에게 반값에 판것 이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카카오 주주들은 가만히 앉아서 손해를 본셈이 됩니다. (주주권리에 민감한 미국이 자그룹 상장이 거의 없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카카오 주주들은 손해지
만 경영권이 있는 오너포함 경영진들은 이해관계가 다릅니다.
이들은 지분가치보다는
공모로인한 금액으로 그룹 전체 크기를 키우기만하면 이득을 보는 집단이거든요.
이는 시가총액으로는 중소기업수준인 롯데그룹이 연봉서열로는 항상 상위권 임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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