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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22.02.07 13:07

유의미한 비중을 가진 주식은
삼성전자(평단 84층)
한국전력(물린지 5년차 진입중)
kt&g

지난달 코스피는 -10.56% 마감이라고 하네요

물려도 월 단위로 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시장이 지지부진해 개미들이 주식을 접는 요즘... 살아남는 자가 강한 법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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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바람내음 20.10.02 18:56


https://complementarycontrast.tistory.com/m/entry/캐피탈리즘-호-하는-만화-30-完?category=599332

캐피탈리즘 호 하는 만화에서 나온 대사죠. 돈에 지배당하지 말라고.

탐욕에 눈이 멀지 않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도 주린이라서 아는건 없지만..

일단 장기투자, 분할매수, 패닉바잉 자제

정도는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쉽지는 않네요. 특히 마지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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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NTJ 21.01.20 01:22
전기차 시대가 되면서 기존 자동차메이커가 아닌 회사들도(EX:구글,애플등) 자동차업에 진출하면서 기존 반도체기업들이 하던일을 자동차 제조사들도 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아직은 키워드만 아는 수준이지만 글을 쓰자고 마음먹고나면 제대로 조사하게되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전고체에 이어 또 한 번 써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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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얘기가 나오기는 했는데, 프레스콜에서 트위터에서 쇼핑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식일지 궁금하군요.

다른 돈벌이도 궁리하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 쪽(spaces)에서 찾는다더니, 40억 달러에 클럽하우스 인수 논의를 했었다는군요.

Twitter Held Discussions for $4 Billion Takeover of Clubhouse
https://finance.yahoo.com/news/twitter-held-discussions-4-billion-200508803.ht... 더 보기
전에 얘기가 나오기는 했는데, 프레스콜에서 트위터에서 쇼핑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식일지 궁금하군요.

다른 돈벌이도 궁리하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 쪽(spaces)에서 찾는다더니, 40억 달러에 클럽하우스 인수 논의를 했었다는군요.

Twitter Held Discussions for $4 Billion Takeover of Clubhouse
https://finance.yahoo.com/news/twitter-held-discussions-4-billion-200508803.html


블룸버그에 따르면, 논의는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트위터에서는 클럽하우스 비슷한(?) 자체 서비스인 spaces 호스트 기능을 곧 일반에 확대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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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과비냉사이 21.05.14 15:42

영업이익 컨센서스 1천억
실적 1천8백억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ㅎㅎ
기아트윈스 22.02.16 11:11

그래서인지 다들 말이 음슴 ㅎㅎㅎ
알료사 22.01.28 19:36


1. 코로나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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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2.02.01 10:23

제 주식 스승에 린치옹도 이제 당당히 추가.

버핏의 말은 아직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읍니다. 린치는 이제 알듯말듯 합니다.
피셔는 항상 경청 중입니다.
보글센세 말은 실천 중.

저 개인은 버핏, 린치, 피셔, 보글센세만 죽도록 파도 충분한 듯합니다. 주식 처음 시작할 때는 피터 린치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요즘은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게 버핏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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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硏 "지난해 신규 개인투자자 3명 중 2명 손실"
https://m.yna.co.kr/view/AKR20210413099400002

"유튜브 주식채널이 개인투자자 의사결정 왜곡"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3108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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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www.kcmi.re.kr/seminar/seminar_program?eno=236&syear=2... 더 보기
자본시장硏 "지난해 신규 개인투자자 3명 중 2명 손실"
https://m.yna.co.kr/view/AKR20210413099400002

"유튜브 주식채널이 개인투자자 의사결정 왜곡"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3108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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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
https://www.kcmi.re.kr/seminar/seminar_program?eno=236&syear=2021&smonth=&pg=1

압축해제하면, PDF로 들어있습니다.

남길남 연구위원의 "주식시장과 소셜미디어: 영향력과 개선과제"도 들어있습니다. "유튜브 주식채널의 정보효과와 위험요인"이라는 보고서의 요약본/발표용 같습니다.

유튜브 주식채널의 정보효과와 위험요인(PDF)
https://www.kcmi.re.kr/common/downloadw.php?fid=24325&fgu=002002&fty=004003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시드가 커지면 전체를 크게 모험적으로 운용하는 경우는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면서, 일반론이 되겠지만, 단기 투자 지양, 인덱스 펀드나 ETF 장기 투자 추천, 포트폴리오 투자 권장(몰빵 지양) 정도의 이야기가 되는 것 같읍니다?  
Jack Bogle 21.07.01 10:41

어제가 디디추싱 뉴욕거래소 상장 첫날이었는데
반응이 완전히 싸한...

IPO는 단기로는 진짜 예측이 안 됩니다.
Darwin4078 21.07.07 12:02

해외파생상품 개인소득신고입니다.

해외선물로 돈번 사람이 771명이 있는데, 100억 이상이 1명.
그 1명의 수익은 5,763억원. 기관이 아니라 개인입니다.

5,000억대 수익이라면 개인이 채소 1,000억 깔고 했다는 건데...
pm좌, 워뇨띠 말고는 생각나는 개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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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1.06.07 09:25
해외주식은 키움에서 하는지라 삼성증권 해외거래 안뚫은줄 알았더니

작년 9월즈음인가  40불 준다고 미국주식 거래하라고 할때 아무거나 샀다팔았던게 이제서야 세금 나온 모양이네요.
(아무거나 샀기에 뭐 샀는지 기억도 안납니다만...)

기억앞에 겸손해야합니다ㅠㅠ

오해해서 미안하다 삼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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