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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내일 상폐 확정…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 초비상
https://m.yna.co.kr/view/AKR20221207159000017

위믹스 상장 폐지로 시총 3천800억원 허공에…시장위축 불가피
https://www.yna.co.kr/view/AKR20221207158400002

위믹스 시총이 작년 11월에는 3조 5천억원도 넘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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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공시만 줄줄이

SM 이수만 지분 인수 놓고 치열한 물밑경쟁…CJ·SKT·컴투스도 뛰어들 채비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2/10/27/5T6SJBQNXZGZRMRJQ3TBFBYSIU/
“금융시장 자금난…외환위기 때보다 빚 많아 몇 년 고생할 것”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11/16/WVZHZ7XPZZH3XIFSQ5RQD2VIWY

한국 금리가 미국보다 낮은데도 해외 자금이 들어오는 이유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11/16/E7K2QK6YD5HWNO2N2DADRSHNBI

“예금 금리 7% 시대에는 강남 부동산보다 채권 투자가 매력적”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2/11/16/S2YG2PNHINAT3C4CGL27A3ZT4I

심심한 분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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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21115113500002

역시 오늘은 치킨?! :)


글로벌 코인거래소 FTX 유동성 위기에 비트코인 폭락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9010200075

Sam Bankman-Fried’s $16 Billion Fortune Is Eviscerated in Days
The FTX co-founder is on the brink of a 94% wealth wipeout at the hands of his billionaire rival, Binance’s Changpeng Zhao.
https://www.bl... 더 보기
글로벌 코인거래소 FTX 유동성 위기에 비트코인 폭락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9010200075

Sam Bankman-Fried’s $16 Billion Fortune Is Eviscerated in Days
The FTX co-founder is on the brink of a 94% wealth wipeout at the hands of his billionaire rival, Binance’s Changpeng Zhao.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1-08/sbf-net-worth-is-eviscerated-in-days-with-binance-set-to-buy-ftx









FTX가 위기의 코인 관련 회사들, 금융 회사들 인수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빗썸 인수를 추진하고, 부산시 같은 곳과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 관련 업무 협얍을 맺는 등 코인 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매우 활발한 활동을 했었는데, 그것도 봉이 김선달 식이었을 수도....



한편, 올해 5월 조기 출소한 선배 범죄자(마틴 슈크렐리)와 트위치 방송을 한 수배자(권도형)가 있었는데, 감옥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2만원짜리 약→90만원에 판매…'美 국민 밉상' 사업가의 최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1507747

마틴 슈크렐리
https://namu.wiki/w/%EB%A7%88%ED%8B%B4%20%EC%8A%88%ED%81%AC%EB%A0%90%EB%A6%AC


중견 건설사 회사채, 연 65% 금리에 거래…시장 불안
https://m.yna.co.kr/view/AKR20221101083700002

연 65%?!

한전·강원도·IBK기업은행의 공통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242



지난 9월 기사

쌓이는 미분양에 중견건설사 '재무 리스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91659341


김주현... 더 보기
중견 건설사 회사채, 연 65% 금리에 거래…시장 불안
https://m.yna.co.kr/view/AKR20221101083700002

연 65%?!

한전·강원도·IBK기업은행의 공통점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242



지난 9월 기사

쌓이는 미분양에 중견건설사 '재무 리스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91659341


김주현, 한은 열석발언권 행사 시사…"감안해서 조치하겠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213

김주현 "대기업 감세 방향 맞다…글로벌 경쟁 불리하지 않아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0225

석열 아니… 열석발언권 근 10년 만에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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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회사채 금리 연 65% 거래, 왜?
https://m.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211011716001



유럽 천연가스 가격 급락…추운 겨울맞이 한시름 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08440000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26/europe-s-gas-glut-to-help-ease-winter-lng-supply-crunch-in-asia?sref=dMZmp8T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25/too-much-gas-the-unexpected-twist-in-europe-s-energy-crisis?sref=dMZmp8Ty

더 쟁여둘 곳이 없을 정도라 가격 유인이 있는 아시아로 가즈아?  11월 초가 되면 올겨울 얼마나 추울지 좀 더 정확한 예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추워지면 급격히 재고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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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ABCP '셀프매입' 검토…제2 채안펀드 후속 논의도(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047852002

'형님이 아우 도와라'…관치금융 논란 속 증권사 책임론도
https://m.yna.co.kr/view/AKR20221026069700002

금융당국 매입 속도전…증권사에 3조원 추가지원 개시(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5170152002

롯데건설, 1조 차입 추진…... 더 보기
증권업계, ABCP '셀프매입' 검토…제2 채안펀드 후속 논의도(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047852002

'형님이 아우 도와라'…관치금융 논란 속 증권사 책임론도
https://m.yna.co.kr/view/AKR20221026069700002

금융당국 매입 속도전…증권사에 3조원 추가지원 개시(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5170152002

롯데건설, 1조 차입 추진…'부동산담보·일본계금융' 주목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10251130189040107077&lcode=00

적자 롯데케미칼, 전방위 자금압박… 그룹 위기 신호탄 되나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2/10/24/L35SHNCPOJEOTD7KSGEDORZ5TY/

타이밍이 여러모로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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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CJ제일제당xSK증권 콜라보.


중국 "3분기 GDP 성장률 3.9%"
https://m.yna.co.kr/view/AKR20221024062351083

http://www.stats.gov.cn/english/PressRelease/202210/t20221024_1889500.html

3.9%(y/y)인 것 같습니다. 예상은 3.3%

*2보로 수정했습니다. 1보는 역시 오보였군요.

연합뉴스 1보의 3%는 올해 3/4분기까지의 GDP 성장률인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1/4분기 4.8%, 2/4분기 0.4%... 더 보기
중국 "3분기 GDP 성장률 3.9%"
https://m.yna.co.kr/view/AKR20221024062351083

http://www.stats.gov.cn/english/PressRelease/202210/t20221024_1889500.html

3.9%(y/y)인 것 같습니다. 예상은 3.3%

*2보로 수정했습니다. 1보는 역시 오보였군요.

연합뉴스 1보의 3%는 올해 3/4분기까지의 GDP 성장률인 것 같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1/4분기 4.8%, 2/4분기 0.4%, 3/4분기 3.9%(y/y)인 것 같습니다. 3/4분기는 Q/Q로도 3.9%


이례적으로 발표도 미뤘었죠.

China’s GDP blackout isn’t fooling anyone
There is diminishing faith in the few economic indicators that, after years of obfuscation, still see the light of day(유료)
https://www.ft.com/content/43bea201-ff6c-4d94-8506-e58ff787802c

앞으로 더 깜깜이가 될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수치들이 잘 나온 것 같은데, 믿을 수가 있나??  하는 반응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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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서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얘기가 나와서, 유가, 환율 등 금융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틀 호텔, 5일 자가 격리 얘기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20/china-is-debating-a-cut-to-covid-quarantine-for-inbound-travelers

당대회 中, '제로 코로나' 드라이브…상하이에 수천명 격리시설(종합)
https://m.yna.co.kr/view/AKR202210200706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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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천억원 유상증자…재무구조 안정화 차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8153000003


https://redtea.kr/stock/8562


다른 건이지만, 요즘 부동산 PF 쪽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하나證, 부동산 임원 배임에 관련 본부 폐지...PF 침체 '단면'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3/2022101380162.html


https://youtu.be/ILRSsczIMZs


“I’m not concerned about the strength of the dollar, I’m concerned about the rest of the world.
Our economy is strong as hell."


다른 나라가 걱정되지만, 중요한 건 미국이지. OTL

바이든 "美경제 매우 견고, 강달러 걱정 안해…다른나라가 걱정"(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6010551009

美 주 정부가 ... 더 보기
https://youtu.be/ILRSsczIMZs


“I’m not concerned about the strength of the dollar, I’m concerned about the rest of the world.
Our economy is strong as hell."


다른 나라가 걱정되지만, 중요한 건 미국이지. OTL

바이든 "美경제 매우 견고, 강달러 걱정 안해…다른나라가 걱정"(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6010551009

美 주 정부가 뿌리는 인플레 지원금…"연준의 새로운 골칫거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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