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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순익 4천억. 이러면 연간 1.6조인가? PER 5만 줘도 시총 8조군요. 이러면 뭐 카뱅지분이 없어도 거뜬히 홀드할 만한 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 사람의 힘으로 떡상시킨 자산은 바로 그 한 사람의 힘으로 떡락할 수도 있는 것. 특정 정책으로 떡상한 자산은 바로 그 특정 정책이 뒤집히면 떡락할 수도 있는 것.
그러므로 투자자산의 탱킹력을 측정할 때는 어떤 특정 요소에 너무 크게 의존하는 것은 아닌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읍니다. 의존처가 분산되어있을 수록 안심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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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알리바바)는 만물상, 찡똥(JD)은 쿠팡같군요. 둘 다 열심히 경쟁중이라 프로모션이 많아서 좋네요. 방금은 0.01원(한화 1.7원) 내고 펩시콜라 300미리 병 6개 번들을 무료배송 시켰읍니다. 너무 벗겨먹는거 아닌가 싶어서 막 불안하고 막...'ㅅ'
라텍스 베게도 하나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적당한 중국 브랜드는 100위안 전후(1만7천원)에 살 수 있는데 한국의 지누스 베게는 300위안 (5만1천원) 하네요.
으음... 아무리봐도 별 ... 더 보기
타오바오(알리바바)는 만물상, 찡똥(JD)은 쿠팡같군요. 둘 다 열심히 경쟁중이라 프로모션이 많아서 좋네요. 방금은 0.01원(한화 1.7원) 내고 펩시콜라 300미리 병 6개 번들을 무료배송 시켰읍니다. 너무 벗겨먹는거 아닌가 싶어서 막 불안하고 막...'ㅅ'
라텍스 베게도 하나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적당한 중국 브랜드는 100위안 전후(1만7천원)에 살 수 있는데 한국의 지누스 베게는 300위안 (5만1천원) 하네요.
으음... 아무리봐도 별 차이 없어뵈는데... 지누스는 이렇게 팔아도 팔리나?
애국픽으로 지누스 하나 샀읍니다. 쿠폰 먹여서 275위안. 지누스 주주님들(혹시 계신다면) 홧팅!!!
배당컷 공지가 나왔군요. 자사주매입이 늘어나니까 일방적으로 나쁜 소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가 좀 좋지 않네요. 계산을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은데 아무래도 2세승계 준비라는 설이 맞을 듯. 저는 저 아래구간에서 하차한 상태라 한 주도 없읍니다만, 만약 아직도 홀딩중이었다면 이쯤에서 하차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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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옹은 이미 2주 전에 "요즘 인플레 쩌는데? (we are seeing substantial inflation)"라며 대놓고 미래를 스포해주었읍니다. 킹치만 경전을 읽어줘봤자 듣는 귀가 송아지면 알아들을 수가 없지요.
인플레이션 국면에선 자산을 들고있는 게 최고입니다. 물론 모든 주식은 자산이지만, 가능하면 스스로 자산을 빵빵하게 들고있는 회사의 주식을 나의 자산 삼아 들고있는 게 좋겠지요.
이양반이 작년에 일본 상사 매수한 거 보고 갸웃갸웃하던 사... 더 보기
버핏옹은 이미 2주 전에 "요즘 인플레 쩌는데? (we are seeing substantial inflation)"라며 대놓고 미래를 스포해주었읍니다. 킹치만 경전을 읽어줘봤자 듣는 귀가 송아지면 알아들을 수가 없지요.
인플레이션 국면에선 자산을 들고있는 게 최고입니다. 물론 모든 주식은 자산이지만, 가능하면 스스로 자산을 빵빵하게 들고있는 회사의 주식을 나의 자산 삼아 들고있는 게 좋겠지요.
이양반이 작년에 일본 상사 매수한 거 보고 갸웃갸웃하던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와서 차트 찍어보면 그때 테슬라 샀던 사람들보다 스미모토 상사니 미츠비시 상사니 사는 쪽이 수익률 훨씬 좋았던 것이야요.
올초에 마시 앤 맥레넌(보험주) 신규매수한 것도 갸웃갸웃했었는데 여윽시 한 분기도 지나기 전에 20% 이상 달달하게 벌었죠. 버핏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은행 주가가 올들어 떡상한 것도 달달하구요.
버핏옹은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1)'이제 한 물 갔다'는 소리를 듣다가 2) 얼마 후에 그 소리 했던 사람들을 참교육하기를 반복했읍니다. 이번 턴에도 버핏옹은 다시 1승을 적립... 이 기세면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연전연승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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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1/04/06/I3LDSPXA6JCJPOLFHE6UMIXADI/
뭔가 쎄름한 기분이 들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 개미들이 곱버스보다도 반도체를 더 많이 산다더니 아니나다를까....
우리금융캐피탈 추가매도. 보유비중 절반으로 축소합니다. 10프로 고금리 달달하다 달달해!
한스바이오메드: 돈 필요해서 절반 매도. 단기간에 잘 올라주었네여.
SK건설: 보유수량의 30프로정도 매도. 이것도 생각보다 반응이 빨리 와서 제대로 매집을 못했네요. 나중에 더 착한 가격으로 더시 만나길.
한올바이오파마: 하한가 따먹기 손장난 ㅎㅎ. 즐거운 단타생활을 위해 프로브 2기만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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