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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12.13 09:04




발사 13시간 30분전

이번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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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0.10.05 09:05
시이작합니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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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 며칠 더 보다 들어가도 되는데 RSI 보고 혹해서 호다닥 들어가부렀어요... 또 물리면 안 되는데 흑흑
이제 남은 건 기도뿐
Beer Inside 22.04.07 17:44

골로프킨 21.08.14 17:11
1퍼센트만 떨어져도 손발 덜덜....
까진 아니고 속쓰리네용 ㅋ
베트남 아직 잘나가는것 같던데 하시는 분 있나요??
제 펀드의 유일한 쁘라스 입니다
주식못하는옴닉 22.04.22 10:04


제목과 썸네일은 테설라지만, 영상 초반 절반은 넷플릭스가 저지른 큰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읍니다.

대충 부정적인 것을 이렇게 가이던스 안해주면 월가는 신용 하락으로 금융치료해준다는 내용.
이럴 때는 월가의 빠따가 아주 무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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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4.27 00:34
https://m.dcinside.com/board/tenbagger/1492489

참고로 저 글 작성 당시 나스닥 지수는 11,895였읍니다. 그동안 7% 정도 오른 셈. 투자가 이렇게 어렵읍니다.
알료사 20.12.01 16:17



금융갤 쪽집게 선생님 axdv 형께서 트위치/유튜브 주식방송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실력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송  따라해서 수익을 얻자 도네도 짭짤하게 쏟아지고 있읍니다.


그리하야 axdv는 본인 도네를 가지고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누가 후원상금으로 여자 옷을 주겠다지 모... 더 보기


금융갤 쪽집게 선생님 axdv 형께서 트위치/유튜브 주식방송을 시작했는데


역시나 실력이 좋아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방송  따라해서 수익을 얻자 도네도 짭짤하게 쏟아지고 있읍니다.


그리하야 axdv는 본인 도네를 가지고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는데 누가 후원상금으로 여자 옷을 주겠다지 모예요?


참가자들은 대부분 남자인데 여자옷을 어따 쓰냐는 볼멘소리들이 나오자 엄마 드리라 함 ㅋ


저는 남선알미늄으로 참가했읍니다. 여자옷 받으면 여장 인증하기로 했더니 갤러들이 남선 작전쳐서 밀어주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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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7.12 20:10


숏마렵읍니다.. ㅋㅋ
lonely INTJ 21.01.06 01:34

이틀연속 7%상승하면 넘모 좋잖니...
시드 더 박아야하는데 맨날 넘모 상승함...흐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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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모주 4계좌를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파두가 대형 공모주기도 하고 마침 미성년자녀 비대면개설도 생겨서 자식 계좌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단 간단하네요. 이젠 5계좌로간다!
자녀계좌로 공모하실분들은 시간 참고하세요.
주식못하는옴닉 22.12.20 10:18
모건 스탠리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에 대하여 비관적인 전망을 유지하였고(반도체의 겨울 기사로도 국내에서 유명했죠), 그 근거였던 S&P500 전체의 평균 EPS 예상치에 대한 비판도 꽤 정확하게 맞춘 편입니다. 수석 투자전략가 Michael Wilson은 여러 차례 이를 강조하였는데, 즉 과거의 자료로 평균 EPS를 예상하였기 때문에 이는 과대평가... 더 보기
모건 스탠리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주식에 대하여 비관적인 전망을 유지하였고(반도체의 겨울 기사로도 국내에서 유명했죠), 그 근거였던 S&P500 전체의 평균 EPS 예상치에 대한 비판도 꽤 정확하게 맞춘 편입니다. 수석 투자전략가 Michael Wilson은 여러 차례 이를 강조하였는데, 즉 과거의 자료로 평균 EPS를 예상하였기 때문에 이는 과대평가되어있는 것이며, 실제로 인플레이션과 강달러를 반영하였을 때의 평균 EPS는 이보다 더 낮을 것이고, 이로 인하여 PER가 실제보다 과소평가되어 있으므로 이중고를 겪을 것이라고 하면서 가장 보수적인 전망을 했었습니다.
현재까지는 Michael Wilson의 설명이 2022년을 잘 설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Wilson은 2023년이 더욱 가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팀들은 2023년 S&P500 기업들의 평균 EPS를 무려 180달러로 추정했습니다(지금 월가 애널리스트들 평균 예측이 231불입니다...). 게다가 주식 자체의 밸류에이션도 위험 프리미엄이 금융위기 때보다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충 S&P500의 PER가 16~17배 정도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주장인데(지난 10년 평균보다 낮죠), 이 둘을 곱하면 3000에서 그 밑입니다.

즉 Wilson은 내년 S&P500의 종가를 3000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에서 -22% 더 하락한 수치라는 거죠.


제가 비관론을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Wall가에서 가장 비관적인 수치이며 Wilson과 Morgan Stalney는 2022년을 가장 정확하게 맞췄다고 평을 듣는 측입니다. 잘 곱씹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 수치 자체보다는, 저 수치들을 뽑아낸 배경에 주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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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20.12.08 18:28

왜 살은 10%만 쩌도 엄청 티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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