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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했읍니다.
지금 이시국에 -10% 찍고 있는데요. 사실상 +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남들 20%내려갈때 10%내려갔으니깐 사실상 10%번거라고 믿고 있는데 맞는거겠죠?
지금 이시국에 -10% 찍고 있는데요. 사실상 +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남들 20%내려갈때 10%내려갔으니깐 사실상 10%번거라고 믿고 있는데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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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파는 회사
작년 6월에 10550원에 샀다가 9800원에 손절했는데
이후 7300원까지 빠졌다가 놀랍게도 하락장에서 역주행하며 12800원까지 올랐습니다. 와 역시 이번 여름 수영장 기대감이 큰건가 .. 싶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6일 연속 장대음봉 처맞더니 9천원까지 밀렸습니다.
요런거 페이크인 케이스를 많이 봐서 주목중입니다.
대웅제약의 1월 15일 장대음봉, 샘표의 3월 8일 장대음봉, 혜... 더 보기
수영복 파는 회사
작년 6월에 10550원에 샀다가 9800원에 손절했는데
이후 7300원까지 빠졌다가 놀랍게도 하락장에서 역주행하며 12800원까지 올랐습니다. 와 역시 이번 여름 수영장 기대감이 큰건가 .. 싶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6일 연속 장대음봉 처맞더니 9천원까지 밀렸습니다.
요런거 페이크인 케이스를 많이 봐서 주목중입니다.
대웅제약의 1월 15일 장대음봉, 샘표의 3월 8일 장대음봉, 혜인의 3월 28일 장대음봉,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배럴이 과연 수영복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지.. !
'루나 2.0' 출시 이후 가격 급등락…"큰손 탈출용" 비판 지속
https://www.yna.co.kr/view/AKR20220530053900009
https://forkast.news/headlines/terra-new-luna-down-70-since-restart/
https://www.yna.co.kr/view/AKR20220530053900009
https://forkast.news/headlines/terra-new-luna-down-70-since-restart/
how Luna 2.0 is trading right now pic.twitter.com/0jcXIhdhed
— Trung Phan (@TrungTPhan) May 29, 2022
Luna 2 invest... 더 보기
'루나 2.0' 출시 이후 가격 급등락…"큰손 탈출용" 비판 지속
https://www.yna.co.kr/view/AKR20220530053900009
https://forkast.news/headlines/terra-new-luna-down-70-since-restart/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공유되는 것 같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530053900009
https://forkast.news/headlines/terra-new-luna-down-70-since-restart/
how Luna 2.0 is trading right now pic.twitter.com/0jcXIhdhed
— Trung Phan (@TrungTPhan) May 29, 2022
Luna 2 investors pic.twitter.com/wmqSlsFgh4
— foobar (@0xfoobar) May 28, 2022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공유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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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EE!
주식시장은 미친놈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20% 가까이를 내리쳐놓고 이번 주는 지수 상관없이 전부 6.*%를 쳐올렸읍니다. S&P500기준 주간 +6.6%는 코로나 19 펜데믹이었던 2020년 3월 마지막 주 급상승했던 것을 제외하면 최대상승폭이라고 합니다. 거의 뭐 약을 먹고 올라간 수준이지요.
이렇게 올라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쳐올리는데, 당연히 무섭읍니다. 물론 저도 내려갈 때마다 달마다 담고, 추가로 담고... 하긴 했는데... 더 보기
주식시장은 미친놈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20% 가까이를 내리쳐놓고 이번 주는 지수 상관없이 전부 6.*%를 쳐올렸읍니다. S&P500기준 주간 +6.6%는 코로나 19 펜데믹이었던 2020년 3월 마지막 주 급상승했던 것을 제외하면 최대상승폭이라고 합니다. 거의 뭐 약을 먹고 올라간 수준이지요.
이렇게 올라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쳐올리는데, 당연히 무섭읍니다. 물론 저도 내려갈 때마다 달마다 담고, 추가로 담고... 하긴 했는데... 더 보기
외쳐 EE!
주식시장은 미친놈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20% 가까이를 내리쳐놓고 이번 주는 지수 상관없이 전부 6.*%를 쳐올렸읍니다. S&P500기준 주간 +6.6%는 코로나 19 펜데믹이었던 2020년 3월 마지막 주 급상승했던 것을 제외하면 최대상승폭이라고 합니다. 거의 뭐 약을 먹고 올라간 수준이지요.
이렇게 올라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쳐올리는데, 당연히 무섭읍니다. 물론 저도 내려갈 때마다 달마다 담고, 추가로 담고... 하긴 했는데, 오히려 반등이 너무 급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읍니다. 반등이 이르지는 않은데, 기울기가 너무 급합니다. 중간이 없어요. 떨굴 때는 아주 세상 망할 것처럼 박더니 올라갈 때도 노빠꾸로 쳐올리는 거 보면 또 여기에 대한 반동도 급하게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 버리의 지적까지도 갈 것도 없이, 원래 최고의 급등, 최악의 급락은 전부 대세하락장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곰왕일 때가 가장 멘탈 바사삭나기 좋을 때니까 그럴 법도 합니다. 닷컴버블, 금융위기 모두 한번 바짝 대세상승처럼 쳐줄 때가 있었읍니다. 그 다음 정말 사정없이 꽂았지요.
물론 이번엔 '미 경제 좋은데? 뭔 헛소리여' 하고 좍 올려쳐버릴 수도 있읍니다. 이 둘 중 뭐가 맞을까요?
저는 그래서 주식시장은 대응이라는 말을 실현 불가능한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대응이 되요? 슈카가 말하죠. "그런데 네가 대응할 수 있을까?"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게 어떻게 대응이 되요. 차라리 홀짝을 맞추는 도박이 쉽지.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처음부터 저런 걸 대응 안 하고도 버티는' 전략을 짜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포트폴리오가 그것입니다. 아니 요즘은 개인이 포트폴리오 짤 필요도 없읍니다. ETF 중에 좋은 거 천지입니다. 인덱스는 거의 뭐 기본이 되었구요. 사실상 요즘의 주식은 '정말 내가 주식으로 상위 0.01% 내로 들겠다'가 아닌 이상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한 싸움이 된게 아닌가 싶은 착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또 꼴아박더라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그거에 버틸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투자액이 더 느는 몇년 후에는 생각이 더 바뀔 수도 있겠지만...
주식시장은 미친놈입니다. 똑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20% 가까이를 내리쳐놓고 이번 주는 지수 상관없이 전부 6.*%를 쳐올렸읍니다. S&P500기준 주간 +6.6%는 코로나 19 펜데믹이었던 2020년 3월 마지막 주 급상승했던 것을 제외하면 최대상승폭이라고 합니다. 거의 뭐 약을 먹고 올라간 수준이지요.
이렇게 올라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쳐올리는데, 당연히 무섭읍니다. 물론 저도 내려갈 때마다 달마다 담고, 추가로 담고... 하긴 했는데, 오히려 반등이 너무 급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읍니다. 반등이 이르지는 않은데, 기울기가 너무 급합니다. 중간이 없어요. 떨굴 때는 아주 세상 망할 것처럼 박더니 올라갈 때도 노빠꾸로 쳐올리는 거 보면 또 여기에 대한 반동도 급하게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클 버리의 지적까지도 갈 것도 없이, 원래 최고의 급등, 최악의 급락은 전부 대세하락장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곰왕일 때가 가장 멘탈 바사삭나기 좋을 때니까 그럴 법도 합니다. 닷컴버블, 금융위기 모두 한번 바짝 대세상승처럼 쳐줄 때가 있었읍니다. 그 다음 정말 사정없이 꽂았지요.
물론 이번엔 '미 경제 좋은데? 뭔 헛소리여' 하고 좍 올려쳐버릴 수도 있읍니다. 이 둘 중 뭐가 맞을까요?
저는 그래서 주식시장은 대응이라는 말을 실현 불가능한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대응이 되요? 슈카가 말하죠. "그런데 네가 대응할 수 있을까?" 절대로 안 됩니다. 이게 어떻게 대응이 되요. 차라리 홀짝을 맞추는 도박이 쉽지.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처음부터 저런 걸 대응 안 하고도 버티는' 전략을 짜는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포트폴리오가 그것입니다. 아니 요즘은 개인이 포트폴리오 짤 필요도 없읍니다. ETF 중에 좋은 거 천지입니다. 인덱스는 거의 뭐 기본이 되었구요. 사실상 요즘의 주식은 '정말 내가 주식으로 상위 0.01% 내로 들겠다'가 아닌 이상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한 싸움이 된게 아닌가 싶은 착각도 듭니다.
그러니까 또 꼴아박더라도 저는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그거에 버틸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투자액이 더 느는 몇년 후에는 생각이 더 바뀔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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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는 못받았지만, 30년 2.23%라는 역대급 저금리 탑승..
사고 나서 4개월만에 50% 오른건 안 비밀..
더 웃픈건 50% 오른 후 지금까지 횡보중인 건 더 안비밀..
21년엔 실전 주식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22년엔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정리했습니다.
21년에 욕심 안부리고 정리했으면 1.5억을 먹고 나오는거였는데
욕심 부렸더니 22년에 꼴아박아서 최종적으론 7천 먹고 나왔습니다.
다른것보다 시드가 커지니 주가가 한... 더 보기
사고 나서 4개월만에 50% 오른건 안 비밀..
더 웃픈건 50% 오른 후 지금까지 횡보중인 건 더 안비밀..
21년엔 실전 주식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22년엔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정리했습니다.
21년에 욕심 안부리고 정리했으면 1.5억을 먹고 나오는거였는데
욕심 부렸더니 22년에 꼴아박아서 최종적으론 7천 먹고 나왔습니다.
다른것보다 시드가 커지니 주가가 한... 더 보기
우대는 못받았지만, 30년 2.23%라는 역대급 저금리 탑승..
사고 나서 4개월만에 50% 오른건 안 비밀..
더 웃픈건 50% 오른 후 지금까지 횡보중인 건 더 안비밀..
21년엔 실전 주식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22년엔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정리했습니다.
21년에 욕심 안부리고 정리했으면 1.5억을 먹고 나오는거였는데
욕심 부렸더니 22년에 꼴아박아서 최종적으론 7천 먹고 나왔습니다.
다른것보다 시드가 커지니 주가가 한틱 움직일때마다 몇십만원씩 오락가락함..
작년에 투자할때 세웠던 원칙이 있었는데 막상 그때 제대로 안빼고 욕심 부렸다가
크게 혼났지만 교훈으로 여기고 당분간은 다시 현금 보유로 관망.. 합니당
근데 20년에 집을 살때는 영끌?..에 마통까지 해서 주담대 + 마통까지 다 썼는데..
지금은 주담대 제외한 대출 다 갚고 현금이 1억 4천 남음
이유는 21~22년에 코로나 이후 IT업계 연봉이 떡상해서 이 웨이브를 탑승하는 바람에
생각보다 돈이 훅 모임..-.-
돈을 더 번다고 씀씀이가 특별히 변하진 않다보니....
사고 나서 4개월만에 50% 오른건 안 비밀..
더 웃픈건 50% 오른 후 지금까지 횡보중인 건 더 안비밀..
21년엔 실전 주식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면서
22년엔 가지고 있는 모든 주식을 정리했습니다.
21년에 욕심 안부리고 정리했으면 1.5억을 먹고 나오는거였는데
욕심 부렸더니 22년에 꼴아박아서 최종적으론 7천 먹고 나왔습니다.
다른것보다 시드가 커지니 주가가 한틱 움직일때마다 몇십만원씩 오락가락함..
작년에 투자할때 세웠던 원칙이 있었는데 막상 그때 제대로 안빼고 욕심 부렸다가
크게 혼났지만 교훈으로 여기고 당분간은 다시 현금 보유로 관망.. 합니당
근데 20년에 집을 살때는 영끌?..에 마통까지 해서 주담대 + 마통까지 다 썼는데..
지금은 주담대 제외한 대출 다 갚고 현금이 1억 4천 남음
이유는 21~22년에 코로나 이후 IT업계 연봉이 떡상해서 이 웨이브를 탑승하는 바람에
생각보다 돈이 훅 모임..-.-
돈을 더 번다고 씀씀이가 특별히 변하진 않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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