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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10913059151003
GS
좋지 않음.
BMW and Daimler pledge to keep prices high when chip crisis ends
Two of the world’s biggest carmakers plan to restrict supply and push their luxury models(유료)
https://www.ft.com/content/f55a1d96-1146-4e17-88a9-1a0fbaf57de6
마켓이 바뀌었나... 이참에 공급을 계속 적게 가져가서 가격 (책정) 파워를 올리려고 한다고.
GS
좋지 않음.
BMW and Daimler pledge to keep prices high when chip crisis ends
Two of the world’s biggest carmakers plan to restrict supply and push their luxury models(유료)
https://www.ft.com/content/f55a1d96-1146-4e17-88a9-1a0fbaf57de6
마켓이 바뀌었나... 이참에 공급을 계속 적게 가져가서 가격 (책정) 파워를 올리려고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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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21/01/29/technology/robinhood-fundraising.html
낮은 이자의 마진 거래를 권장(?)하던 로빈후드. 이번 게임스탑 사태로 돈이 모자라~ 사태를 직면하게 되었는데, 수혈을 한다고 합니다.
美의회 게임스톱 청문회소집 이어 뉴욕검찰, 로빈후드 활동 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9132000009
낮은 이자의 마진 거래를 권장(?)하던 로빈후드. 이번 게임스탑 사태로 돈이 모자라~ 사태를 직면하게 되었는데, 수혈을 한다고 합니다.
美의회 게임스톱 청문회소집 이어 뉴욕검찰, 로빈후드 활동 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9132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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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마시는새 21.02.01 23:50
800원이라는 화려한 피날레, 그리고 장렬한 산화.
개인적으로 하락장(빙하기)이 오기 전 마지막 설거지 같기도 한데, 2월 이더리움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에 따라 향방이 정해질듯 합니다.
변동을 바라는 단타맨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이틀이었지만, 꾸득꾸득 800원까지 가격을 밀어올리고 그걸 한방에 내리는 말도 안 되는 무빙 속에서 수많은 마진 불개미의 절규가 전해져서 정말로 안타까웠네요.
개인적으로 하락장(빙하기)이 오기 전 마지막 설거지 같기도 한데, 2월 이더리움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에 따라 향방이 정해질듯 합니다.
변동을 바라는 단타맨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이틀이었지만, 꾸득꾸득 800원까지 가격을 밀어올리고 그걸 한방에 내리는 말도 안 되는 무빙 속에서 수많은 마진 불개미의 절규가 전해져서 정말로 안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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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과비냉사이 21.01.08 12:53
애플이 전기차를 현대차와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기사가 뜨고 폭등했네요. 아직 초기 논의고 애플이 현대차하고만 얘기하는 것도 아니긴 한데, 전에 엘지도 그렇고 애플향만 첨가되어도 주가가 미친듯이 날뛰는걸 보니 애플의 위엄이 실감납니다.
그런데 만일 애플과 현대차가 협업하면 국내에서 대표적인 AS 빌런들의 만남인데 AS센터에서 뭔일이 벌어질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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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제로스 21.01.19 13:30
저는 어제 폭락 이후 오늘 모종목에 대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초가가 어제보다 많이 올랐으면 싹 손절하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노려본다.
내리면 버틴다. (물탈 실탄이 고갈되었음)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하 버텨야지 그럼.
근데 너무 처박는거에요.....이거이거 나락가나.... 더 보기
저는 어제 폭락 이후 오늘 모종목에 대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시초가가 어제보다 많이 올랐으면 싹 손절하고 다시 들어갈 타이밍 노려본다.
내리면 버틴다. (물탈 실탄이 고갈되었음)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하락으로 시작했습니다.
하 버텨야지 그럼.
근데 너무 처박는거에요.....이거이거 나락가나.
저는 패닉셀처럼, 지금 막 다 손절해버리고 싶어졌습니다.
근데...이미 하도 여러개로 분할매도 걸어놔서 다 정정하기가
너무 귀찮은거에요. 그리고 일도 있어서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마음을 '현명하게' 다스린게 아니라
'아몰랑'하는 마음가짐으로 억지로 쑤셔넣고 일을 좀 했습니다.
-2.7%까지 봄요.
그때 제 맘속엔 지금이라도 손절해야하는 현명한 이유가 막 떠오름요.
근데 그후로 휙 오름. -1.2%대. 휴 반등했구나 바닥에서 안팔아서 다행이다
여기서라도 좀 손절해볼까? - 바쁨
잠시 뒤..+0.7%? 캬 역시 바빠야.. 좋아 그럼 냅둬본다
며칠간은 횡보만 했음 좋겠다
매도문자가 삐링삐링 울림..
아니 뭔 삼전이 하루에 낙차가 5%가 넘어갑니까..-_-;
변동성 무엇.
역시 뇌동매매는 패퇴의 지름길.. 움직이는거 보고 대응?
다 헛짓입니다.. 전 계획대로 예약걸어놓고 안보는게 항상
결과가 좋음. 근데 자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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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22.04.06 18:10
100엔=1000원 깨진게 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다시 빠지고 저점 갱신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엔화 환율이 쌌던 해는 2015년 한 해 뿐입니다
물론 이게 정말로 일본이 망하는 것이었다면 얘기가 다르기는 합니다
이참에 네이버와 합작해서 유명한 z홀딩스를 정말로 사볼까 싶네요
지금보다 엔화 환율이 쌌던 해는 2015년 한 해 뿐입니다
물론 이게 정말로 일본이 망하는 것이었다면 얘기가 다르기는 합니다
이참에 네이버와 합작해서 유명한 z홀딩스를 정말로 사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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